먹고 살자/서울 강동구
본설렁탕 둔촌점
파란0101
2018. 6. 8. 18:37
버스에서 내려서, 너무 배가고파 정류장 바로 앞의 식당에 들어갔다.
본 설렁탕이란다.
본죽에 본도시락에 이번에는 본설렁탕인갑다.
음... 음... 그냥저냥 먹을만 함. 진하고 깨끗한 느낌의 맛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