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찍은

서울, 삭막한 도시의 가을.

파란0101 2012. 2. 21. 16:09

[2005년 10월 17일]


집으로 오는 길,
석촌호수를 빙 둘러 걷는데
사람들이 열심히 사진 찍길래
나도 꼽사리 껴서 함 찍어 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