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브라델리스 3단계 Helena 구매. 일본의 치요밀크라는 바스트업 전문가가 입었었다는 브라델리스. 나도 한반 사봤습니다. 흠흠. 전에는 라쿠텐에서 속옷을 사면 오른쪽의 회색과 핑크가 있는 봉투에 담겨왔는데 올해부터는 새 비닐봉투를 쓰기로 한건지 연핑크에 진핑크 잔잔한 무늬가 있는 봉투로 바뀌어 왔다. 내가 산 것은 Bradelis Helena Step 3. 좀 많이 화려하긴 한데.. 사이즈가 맞는게 없어서 어쩔수 없이. 패드가 들어있다. 필요하지 않는 패드따윈 버리기로 하고. 지금 가지고있는 엑사의 듀스브라와 비교를 해보았다. 브라델리스가 후크가 3개여서인지 더 탄탄하게 잡아준다. 와이어 크기는 브라델리스가 아주 약간 더 좁다. 컵의 크기는 비슷. 사이즈가 같아서인지. 브라델리스는 와이어가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있는데 엑사브라는 약간 공간이 .. 더보기
[양평 맛집] 용문면 덕촌리 동촌 전주돌솥비빔밥 양평의 용문사에 다녀오던 길, 용문사 가는 길에는 맛집이 주욱 늘어서 있는데, 그 중 평일 늦은시간까지 영업하는 곳이 얼마 없어서 우연히 들어간ㄴ 집. 동촌 전주돌솥비빔밥 조명이 훤~~ 하다. 저기 보이는 두개의 물통에는 뜨끈한 대추차랑.. 다른 무슨차가 있었는데. 대추차만 마셨음. 오래된 집인지, 걸려있는 메뉴사진이 모두 빛이 바랬다. 좀 더 선명하게 다시 걸어두면 좋으련만. 요 양념장은, 왜 나왔을까, 싶었는데 나중에 밥 바벼먹으니 딱 좋았다. 전도 찍어먹었고. 영양 돌솥밥이라더니, 진짜 영양돌솥밥이다. 여태 먹어본 돌솥밥중에서 가장 색이 화려하다. 밤, 대추,검은쌀, 검은콩, 완두콩, 당근,은행. 흰쌀. 오방색을 두루 넣었다. 오색밥이다. 전이 얼마나 바삭하고 맛있던지 나오자마자 허겁지겁. 대체로 .. 더보기
[남양주 맛집] 진접읍 내곡리 안마을 돼지불백 강추~!!! 친구가 예전부터 맛있다고 꼭 가보라고 강추강추 했는데, 몇년이 지나서야 가본 안마을 돼지불백. 실은, 맛있다고, 가보라고 이야기 들은지가 몇년이 되어서 지금쯤 없어졌을지 모른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아직도 있다. 게다가 방송도 여러번 탔단다. 맛있는집은 역시 뭐가 달라도 다르구나.. 싶었음. 남양주쪽 가다보면 길가에 있다. 바로앞이 도로변. 차를 대놓을 자리는 넉넉해보였다. 이렇게 야외자리에 날이 추워서인지 비닐포장을 해놓았다. 바로 앞이 도로변이라 먼지때문에라도 포장은 했겠지만, 정식 건물은 아니다. 그냥 집앞 마당에서 밥먹는 느낌이랄까. 구조를 보면 진짜 집 마당이다. 메뉴가 한가지라, 몇명인지 인원수만 파악하면 금세 나온다. 기본반찬이 엄청 단순함. 그리고, 셀프. 이야..이거, 진작에 왔어야 하는.. 더보기
[하남 맛집] 미사리 남원추어탕 속이 허할땐 삼계탕이랑 추어탕이 제일 좋기에, 이번에는 추어탕으로. 가까운 미사리 남원추어탕. 팔당대교 아래쪽 하남방향. 요즘은 강황밥이 유행인가... 맛은 추어탕맛. 부추 듬뿍넣고, 갈아져 나온 마늘과 매운고추를 듬뿍 넣어서 먹으면 개운하고 맛있음. 지나는 길에 또 들러서 먹을만한 집. 미사리 남원추어탕 경기 하남시 창우동 47-11 031-793-9307 하남에서 팔당대교 타러 가는 길, 고가교 아래에 있음. 더보기
[서울 강동구카페] 둔촌동 전광수커피하우스 커피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언니와 갔던 전광수 커피. 티라미수라떼를 시켰다. 약간...고소한 치즈맛도 나고, 위에 코코아가루가 듬뿍있어서 맛은 있었다. 다만, 먹으면서 코코아가루때문에 지저분해보였다. 무척 달고 맛있음. 언니의 아메리카노역시 흠잡을데 없이 맛있었음. 전광수 커피하우스 서울 강동구 둔촌동 53 원경빌딩 1층 02-485-7511 더보기
[하남 맛집] 초이동 봉메밀 본점 우리동네서 길만 건너면, 하남시 초이동 초입에, 봉메밀이 있다. 일자산 산책로 입구에 있어서 일자산을 다녀오는 길에 들르기도 좋다. 지나면서 저기 한번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도 못 들렀는데, 큰맘먹고 가봤음. 원래 먹고싶던건 판모밀이지만 시원하게 말아진 냉모밀도 좋아하는지라. 요즘 신메뉴 개발하셨는지 메밀짜장도 있던데, 그건 다음에 먹는걸로. 난 개인적으로 모밀이 부드럽게 푹 삶아진게 좋다. 근데.. 슬러시국물에 담겨진 모밀면은 차가운 국물때문인지 면이 좀 딱딱했다. 찬국물에 담기는 면은 좀더 푹 삶아야 단단해지지 않는데.... 꼭 덜삶긴듯한 면이었지만, 잠자코 먹었다. 그리고, 국물까지 다 먹고나니 추워서리....ㅎㅎ 이 맛에 메밀은 여름에 먹는거지. 내가 좀 빨리 먹긴 했음. 다만 이 집 면을 원래 이.. 더보기
둔촌동 깊은실 청국장과 보리밥 바로앞, 길건너에도 보리밥 전문점이 있는데 이번에 새로 생긴것인지 안가본 곳이라 가본 깊은실 청국장과 보리밥. 메뉴가 많긴 한데, 간판에 걸려있는 청국장과 보리밥으로 주문. 정확히는 청국장과 두루치기 쌈 정식. 사진으로는 푸짐하긴 한데... 사진과 비슷하게 나오긴 했지만 뭔가 푸짐하지는 않는 느낌. 반찬그릇을 작은 원형그릇에 주던가 하지, 물김치랑 무우김치가 저게 뭐니. 음.. 음... 음... 그다지...음...그랬던 곳. 다시 땡기지는 않는 집. 서울 강동구 둔촌동 596-6 02-477-3313 더보기
두피중심 고체샴푸. 머리빠짐에 아주 좋다는 비누를 구매해보았다. 머리도 덜 빠지고, 두피도 깨끗하게 청소가 되지만 가격대비 사이즈가 참 작다는 후기도 보았다. 진짜 작다. 초코파이보다도 작고 납작하다. 설명서의 첫 말이 웃긴다. 두피가 건강해지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두피와 모발에 물을 적십니다.. ㅍㅎㅎㅎ 사용해 보았다. 직접 머리에 문질문질.. 진짜 거품 많이 난다. 그리고, 심하게 뽀득거린다. 일반 비누로 머리 감았을때 느껴지는 뻣뻣함과 약간의 끈적임이 아닌 진짜 뽀득뽀득한 느낌이 든다. 처음 사용했을때에는 머리감고 다음날 바로 머리에서 이상한 냄새가 났다. 덜 헹군것인지.. 아님 다른 이유인지.. 그리고 두번, 세번을 쓰면서 점점 머리 뿌리가 살아나는게 느껴진다. 그리고 머리감고 다음날이 되어도 머리에서 냄새가.. 더보기
[강동 맛집] 상일동 수제버거 전문점 테리스 버거앤 베니에 우리 동네에 그것도 집압에 수제버거 전문점이 있다. 그리고 멀지 않은 곳에 롯데리아도 있다. 아무래도 롯데리아가 더 들어가기 쉬운지라, 수제버거집은 잘 안갔었지만, 창원에서 수제버거에 홀딱 반했던지라.. 우리동네 버거집 도전~! 솔직히, 무슨 자신감으로 저런 글귀를 써놨는지 모르겠다. 서울의 30년전 과거와 현재라... 음..그럴수도 있겠다. 부근의 집들이 지금 재개발중이라지만, 2,30년은 다된 오래된 건물들이 아직 많은 동네니까. 주문을 받자마자 불을 올리고 두 남자가 등을 맞대고 서서 각자 조리시작. 운이 좋았다. 배달의 민족으로 배달을 시작하면서 수제 베니에를 서비스로 주는 이벤트를 시작했단다. 수제 베니에는 수제 프렌치 도넛이다. 진짜 사르르 녹는 맛이다. 여태 갓 나온 오리지날 글레이즈 도넛이.. 더보기
닥터리 워터탱크 팩 완전 좋아~!!! 지난가을, 닥터리 코스메틱의 크림래핑팩에 홀딱 반했더랬는데, 겨울이 지나고 피부가 건조함의 최고점을 찍은 요즘에는 어떤팩을 해줘야 할까 찾다가 다시 만난 닥터리 마스크팩. 프라임 마스크팩인데 이번에는 극강수분팩이란다~!!! 이름하야 워터필드. 오~~~ 기대된다. 들어있던 설명서에는 저렇게 간략하게 써있는데, 비타민, 미네랄, 라우르산이 풍부한 코코넛수를 넣어서 영양과 보습을 강화한 제품이라고 한다. 이지함피부과의 이유득 대표 원장의 23년 스킨케어 노하우를 가득 담아서 만든 제품이라 민감성, 트러블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고, 게다가 환절기때나 미세먼지, 황사로 인한 피부 트러블이 있을때 피부 진정 효과에 아주 좋다고. 코코넛수, 쉐어버터, 비타10, 트레할로스, 베타인, 해바라기씨오일... 뭔지는 몰.. 더보기
[창원 맛집] 그남자 수제버거 창원 간김에, 기회가 닿아서 간 그남자 수제버거. 아침 10시부터 주문을 받기때문에 , 더 일찍 가더라도 미리 주문을 받지 않는다. 엄청난 양의 패티를 아침부터 구워내고 있었고, 기다리는 동안 다른 일행이 또 들어와서 같이 기다렸다. 인기있는 유명한 집이라더니 정말인가 봄. 처음 왔으니 제일 비싼거 먹어보자 해서 자이언트 더블버거 주문. 여기 써있는대로 압축 하려 했으나, 턱이 빠질듯 해서 결국 위쪽빵과 버거 반, 아래쪽빵과 버거반 이렇게 먹음. 자이언트 더블버거는 스페셜 버거에 들어가는대로 토마토, 베이컨, 치즈가 다 들어가는데, 패티가 하나 더 들어간다. 너무 커서 먹기 힘듬. 게다가 양도 어마어마함. 처음 먹은건데, 오~ 괜찮은데~ 싶었음. 다만 다음부터 또 먹을 기회가 있다면 그냥 스페셜 버거로... 더보기
관광지도 비교. 어딘가 다녀오게 되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지도를 꼭 챙긴다. 같은 지역 지도래도 좀 차이가 나서, 같은 지역 안내지도래도 종류가 다르면 꼭 가지고 온다. 이번에는 하나씩 가져온 지도를 들여다보았다. 원래 내가 좋아하는 지도는 횡성지도처럼 산과 도시와 길이 보이는 형태다. 이게 왠지 지도같고 전체 지형을 알아보기 쉽지 않은가? 이런 지도는 왠지 조금.. 내가 집어준 곳만 다녀. 라는 느낌이랄까. 말 그대로 관광지도. 별로 이쁘지 않다. 이 지도는 똑같이 관광지도인데도 뭔지 좀 알아보기 쉽고 귀여운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내가 좋아하는 지형이나 높낮이가 짐작이 되는 형태의 지도는 아니지만, 알아보기는 쉬웠다. 위의 지도도 역시 관광지도인데. 디자인의 차이일까? 무슨 식당이나 여관이 잔뜩 안내되어 있는 것보다.. 더보기
우체국 연하장 2017겨울, 무술년을 맞이하며. 스마트폰과 인터넷덕분에 손편지가 사라지고 우체통도 없어지는 시대인데 우체국을 갔더니 연하장이 나와있다. 어릴적에 문구사 문앞 매대에 가득하던 연하장들이 생각이 났다. 내년이 개띠해라, 멍멍이 그림이 있는 귀여운 연하장들이 나와있었다. 우편물도 보내고, 추억도 떠올리고, 연하장 구경도 하고 왔다. 더보기
삼미 오븐쿡 내가 올해 질러제낀 물건중에 제일 잘 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이 삼미오븐쿡이다. 냄비가 오래되어서인지 코팅된 제품인데도 조림냄새가 배서 잘 씻기지도 않고, 눌러붙거나 타고.. 어차피 냄비도 바꿔야 하고, 해서 사게 된 삼미 오븐쿡. 몇년전부터 눈여겨봤던 제품이다. 아무리 펄펄 끓어도 넘치지 않고, 바닥이 타지 않는다고. 써보니, 진짜 넘치지는 않는데.. 펄펄 끓은건지... 아님 가장자리만 끓기 시작하는 건지.. 그게 좀 헛갈린다. 얼마간 써보니 가장자리에 끓는것같이 보이면 그게 전체가 마구마구 끓는 것이던데. 냄비가 이중이다보니 겉부분이 매우 뜨거우므로 사용 조심. 제일 많이 쓸거같은 중곰탕솥이 오히려 별로 안쓰게 되고 많이 안쓸거 같던, 전에는 써본적 없던 저 납작한 전골냄비를 은근 많이 쓰게 된다. 오.. 더보기
헐.. 가격이 올랐다 진짜요짜요 헐.. 1900원 이었던 우리동네 짜요짜요 짜장면집이 가격이 다 올랐다. 전에도 한번 가격 올랐다가 손님 끊어졌었다던데 도저히 유지하기가 어려웠던 모양이다. 더보기
[강동 맛집]간이역 왕노가리천국 상일동에 꽤 유명한 집이라는데, 술을 잘 안먹는 내가 갈 일은 없었던 간이역 왕노가리 천국. 문앞에 화덕에서 노가리를 굽는다. 들어가자마자 깜짝 놀래켰던 어마어마한 낙서들. 이야~~ 진짜 왕 노가리다. 살이 촉촉하고 먹을 것이 많았음. 술 좋아하시는 분들은 엄청 좋아할 안주. 난 수다떨면서 그냥 먹었지만. 사이다와도 아주 잘 어울렸음. 왕멸치같이 생긴 노가리는 봤는데 이렇게 북어같이 생긴 노가리는 처음봐서 신기. 간이역 왕노가리천국 서울 강동구 상일동 192-1 더보기
전남 순창 강천산. 2017.11.19일에 다녀옴 11월에 다녀온 강천산. 물맑고 공기맑고 햇볕좋은 순창에 있다. 산행을 마치고 내려온 길에 길가의 노점을 보니 농산물과 함께 고추장 된장이 있던데.. 사올걸, 하고 후회가 됨. 다음에 또 순창에 갈 기회가 된다면 꼭 사와야지. 지도를 못받아서 어느 코스로 다녀온 것인지 기억이 안남. 더보기
[상일동 맛집]호호함박 우리동네의 여전히 인기 좋은 호호함박에서 전에는 호호함박을 먹었고 (http://bluetree0101.tistory.com/entry/%EC%83%81%EC%9D%BC%EB%8F%99-%EB%A7%9B%EC%A7%91-%ED%98%B8%ED%98%B8%ED%95%A8%EB%B0%95) 이번에는 크림함박 도전. 호호함박이 꽤 괜찮았는데, 크림함박은 가격이 더 나가는만큼 기대도 더 컸음. 메뉴지가 바뀌었음. 가격은 거의 그대로인데 알아보기가 더 쉬워졌다. 다음에는 치즈 호호함박에 도전해야지. 그 후에 스파게티를 하나하나~!!! 오~~ 크림소스는 따로 준다. 그걸 부어서 먹으면 됨. 여전히 양이 많고, 계란 후라이가 올라간 옛스런 스탈이어서 맘에 들고, 맛있다. 말이 필요없게. ㅎㅎ 서울 강동구 천호대로22.. 더보기
[경기 하남카페]춘궁동 흰구름 강동구와 딱 붙어있는 하남시. 그 중에도 삼성 엔지니어링에서 하남으로 뚫린 신길을 따라 달리다가 하남방향으로 가다보면 보이는 커피하우스 흰구름. 차를 마시는 곳은 이층. 일층은 카운터와 주방이 있다. 이 집은 대추차가 맛있다는 추천이 있어서 무조건 대추차로 주문. 주문한 차가 나오기 전에 미리 속을 덥힐수 있는 차가 나온다. 서너잔은 나오는 듯. 그냥 대추차가 아니라 대추탕을 마신 느낌. 걸쭉할 정도로 진하게 다려진 대추차. 흰구름커피하우스 경기 하남시 춘궁동 303-7 031-791-2662 더보기
상일동 수댄스스튜디오 아침에 다니는 수영은 걸핏하면 빠지는지라, 저녁에 하는 운동이 필요했다. 바로 집앞이 여성전용 피트니스센터인데 스피닝을 좋아하지 않는지라.. 그러다 다니게 된 곳, 수댄스 스튜디오. 오~ 수험생 이벤트~ 그런데 나는 해당사항 없음. 저녁 9시부터 10시까지 하는 재즈반이다. 아직은 몇명 없는데, 그래서 더 한사람 한사람 꼼꼼하게 봐준다. 여기가 탈의실인데, 귀찮아서 그냥 상담실 앞의 의자에 옷을 벗어놓곤 한다. 로봇청소기가 짬짬이 청소를 하는지, 꽤나 깨끗하다. 그리고, 내가 배우는 시간에는 젊은 원장님께서 직접 수업을 해주신다. 기초반답게 아주 쉬운 동작을, 될때까지 가르치시는데, 일주일마다 다른동작을 배우니 정말 재미있다. 수댄스스튜디오 서울 강동구 상일동 229 02-429-4776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