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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해동용궁사 - 대한불교 조계종 2010년 1월 24일홈페이지에 관광사찰이라고 써 있던데... 관광용 사찰이라. 어떻길래? 자~ 떠나 볼까~~!!! 꼭두새벽부터 내달린 길... 경부선은 지루해. 봐줄 것도 없고. 멀리 해가 뜬다...해가 뜬다....빨간 계란 노른자같은 해가 뜬다...두둥실~ 입구, 십이지신상. 물론 조금 더 바깥쪽 입구는 시장이 형성. 입구의 휘황찬란한 금빛 기둥들...저것이 일주문? 일주문을 지나면 저 동굴을 지나야 한다. 다시 태어나는 느낌..은 별로 들지 않았음. 득남 할 일이 없으므로 건드리지 않은 잔뜩 손때가 탄 부처님.. 와우정사 이후로 드물게 만난 목만 달랑한 부처님.. 와우정사에서의 놀라운 느낌이 여기서도 새록새록. 정말 그때 깐딱 놀랬다니깐.. 백팔계단이라고 써 있는걸 본 기억이 희미하긴 한데...중얼.. 더보기
경기도 남양주시 진전읍 봉선사 - 대한불교 조계종 2010년 1월 23일 서울에 폭설이 내리던 날 다녀온 봉선사. 불심이 깊어서는 절대로 아니고. 폭설이 내려서 하루 쉬기로 결정. 그래서 다녀왔음. 일주문에 한글로 큼지막하게 써 있는 운악산 봉선사. 한글 현판이 인상적임. 무슨 행사인지는 모르겠지만 스님들이 아주아주 많이 모이셨음. 청풍루에서 행사...들여다 볼 수도, 사진을 찍을 수도 없었음. 여기가 청풍루.. 지나면서 주워들은 바로는 전국 각지의 스님들이 모이신 듯.. 지켜보다 든 의문. 왜 스님들은 털곰신만 신으실까? 발 시릴텐데.... 회랑이라고 되어있지만 무얼 하는 곳인지는 잘 모르겠음. 회랑이라고 하면 벽 없이 기둥이 늘어서있는 복도를 뜻하는 것 아닌가...?? 일주문과 마찬가지로 큰법당이라고 한글로 큼지막하게 써 있는... 독성단. 천태각이.. 더보기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보광사 - 대한불교 조계종 2009년 12월 9일 파주의 보광사에 다녀왔다. 영각전이라고..납골당이 있다. 얼핏 듣기로는 먼데이키즈의 김민수인가..그곳에 모셔져 있다고 한 것 같앴는데..?? 보광사 바로 아래에도 주차장이 있으므로 일주문 안쪽의 주차장에 세우고 한참 걸어들어갈 필요 없음. 좌 응진전 우 산신각 응진전 부처님. 석가삼존상. 응진전에 모셔진 석가 삼존상과 나한상... 그냥 대웅전이 아니라 대웅보전이다. 대웅전이라 함은 석가모니 부처님을 모신곳이라고 했었는데.. 참 오래된 곳인가보다. 단청이..많이 바랬다. 그치만 이 정도면 보존이 잘 된 단청이라고 한다. 삼장 탱화가 있다지만..오늘 누군가의 49제가 있던 날이라서.. 젯상이 차려져 있어서 사진은 찍지 않았음. 여기가 영각전이다. 지하로 내려가는. 지상의 영각전은 아래.. 더보기
서산 마애삼존불 2009년 12월 1일 서산 마애 삼존불을 뵈러 가는 길. 저 다리를 건너서 조금만 올라가면 된다. 그치만..몹시 가파르니 조심해야 함. 나는 삼존불께서 엄청 큰 사이즈인 줄 알았었다. 그.러.나. 내려오다보면 이 주춧돌과 바위에 글이 새겨져 있다. 뭔 말인지 모름. 한자를 잘 몰라서.. 그리고 안내문도 안 세워져 있음. 마애불에서 조금 떨어진곳에 계신 부처님. 더보기
서울 강북구 수유1동 화계사 - 대한불교 조계종 2009년 11월 8일 가운데 비로자나불, 그리고 좌우로 석가모니불, 노사나불. 그리고 사이사이에 관음보살님 대세지보살님,보현보살님 문수보살님이 모셔져 있다. 참 많죠잉~ 여기는 천불오백성전. 오백나한을 모신 곳이라고 한다. 범종각이다. 목어,운판,범종,법고가 있다. 추모탑에서 본 화계사. 산 안에 포옥 안겨있는 느낌. 더보기
경기도 용인시 해곡동 와우정사 - 대한불교 열반종 2009년 11월 6일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내리면 바로 보이는 부처님의 머리. 어마어마한 크기이기때문에 아마도 몸까지 만들어지면...정말 엄청 클 것 같다. 법주사 부처님보다 훨씬 크지 않을까...라는 생각. 올라가는 길에 세워져있는 탑들. 처마가 살짝 올라가게 만들어졌다. 통일의 탑이다. 세계 각지의 돌, 불자님들이 가져온 돌들로 쌓은거란다 탑을 지나 올라가는 길에 뵌 반가사유상. 와우정사의 특징은 뭐든지 큼지막 큼지막 하다는거? 반가사유상도 엄청 큰 사이즈다. 대웅전을 아직 짓고 있기때문에 부처님들께서 모두 한데 나앉아계신다.. 앞에 일하시는 분을 보면 부처님들 사이즈가 나온다는... 일장 육척이라고 한다. 인도에서 가져온 황동으로 10년간 조성을 하였다고 한다. 장육존상이라고 부르는 거란다. 대웅.. 더보기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용문사 - 대한불교 조계종 2009년 10월 23일 용문산 용문사에 갔다. 관광단지 위쪽이기때문에 조용한 사찰은 아니다. 등산객들이 지나 다니고, 조금만 내려오면 바로 놀이공원이 있어서 꽤나 시끌벅적. 놀이공원 앞쪽으로 일주문이 있다. 일주문을 지나면 이동해님을 볼 수 있다. 이분은 이렇게 노래해서 번 돈을 모두 좋은 일에 쓰신다고. 좀 느즈막히 갔기에 해 떨어지면 산에 오르기 힘들까봐 먼저 찾아뵌 정지국사 부도. 앞에 벤치가 있어서 물도 마시고 한숨 돌리기 좋다. 그렇지만...정말 높은 곳이 있어서 등산화 신고 가야 함. 천년은 되었다는 저 은행나무. 어느 절에 가던지 꼭 인사 올리는 산신님. 더보기
경기도 여주시 여주읍 신륵사 - 대한불교 조계종 2009년 10월 23일 신륵사의 일주문이다. 사람 다니는 길과 자동차 다니는 길이 표시 되어 있다. 저 자동차 다니는 길로는 마차도 다닌다. ㅋㅋ 저 종은 매일 타종하는 건지...아니면 보관용인지...잘 모르겠음. 저녁즈음 갔음에 불구, 타종하지 않았음. 안내에는 칠성각과 산신각이 따로인 것 같았지만.. 칠성각에 산신할아부지도 함께 모셔져 있었다. 현판이 너무 낡아서...좀 속상했다는. 신륵사에 왔으면 조사당을 꼭 들러봐야지.... 왼쪽부터 지공스님 나옹선사님 무학대사님.. 부처님의 뒤쪽을 볼 일은 거의 없지 않던가... 드문 기회 포착. 뒤쪽에도 부처님이 계심. 앞으로 뒤로, 세상 안 보시는 곳이 없으신. 전탑의 뒤쪽에 보면 저렇게 정자와 탑이 있다. 남한강을 바라보며 바람쐬기 좋음. 강 건너편에 수.. 더보기
충북 보은군 내속리면 법주사 - 대한불교 조계종..도깨비 축제. 2009년 8월 29일 마음 아프게도 정이품송 어르신께서 병이 깊어 반쪽밖에 안 남으신지라...사진은 생략. 대신 정정하시던 옛 모습이 담긴 사진 한장. 마침 도깨비 축제 마지막 날이었기에 볼거리가 좀 있었다. 근데 웬 도깨비 축제랴? 자그마한 베틀을 가져다놓고 어린이들이 한번씩 베짜기 해 볼수 있게 해 놓은 전통 삼베 체험장도 있었다. 워낙에 인파가 바글바글 해서리 베틀 사진은 포기.이게 삼베 원사란다. 도깨비 축제라서인가..전기톱 아티스트(?)가 통나무를 여기저기 잘라 도깨비를 깎고 있다. 근데...완성해서 세운 모습은 결국 못봤다. 축제 파장하니까 아티스트께서 가버리신 모양... 담에 가면 저 도깨비가 어딘가에 세워져 있으려나? 완전 거대한 달마대사님과 대사님 아래의 도깨비. 도깨비 그림, 잘못 된.. 더보기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약사사 - 한국대승불교 여래종 2008년 11월 17일 한국불교 여래종의 본산, 남한산성에 있는 약사사. 한흥사가 1968년에 약사사로 개명했다고. 남한산성을 등산하려다 옆길로 새서 오게 된 약사사. 여래종이라...조계종보다 토속신앙의 흔적이 더 강하게 느껴지는 사찰. 나중에 언젠가 다시 오게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 비어있는 두 곳에 부처님이 모셔져 있는 것이 보고 싶으니까. 중간에 있는 약수터에서 올라오는 길에 약수 한잔, 내려가는 길에 약수 한잔. 더보기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 진관사 - 대한불교 조계종 2008년 8월 29일 진관사는 수국사 근처다. 그리고 등산로가 있다. 사하촌, 그 소설이 생각나는 곳이다. 진관사 입구에는 서너개의 식당이 성업중. 지저분하고 불친절하고... 그래도 등산객들 덕분에 와글바글하다. 나도 도토리묵과 해물파전을 먹었다. 맛....괜찮더군... 오리나 백숙을 먹는 분들도 꽤나 많으신 듯. 등산 후 오리라...흠... 주차하기 나쁘다. 차는 아래에 두고 걸어올라가는 것이 좋다. 난 이렇게 토속신앙과 불교가 융합된 형태를 보이는 사찰이 좋다. 그치만..이곳은 잘 다듬어진 누군가의 정원을 보는 듯한 느낌이랄까. 건물들도 옹기종기 다닥다닥 붙어있고... 경건한 느낌보다는 감상을 위한 장소같은 느낌.. 너무 이쁘게 다듬어진 곳이라서 그런가보다. . 더보기
공의 경계 7장 살인고찰(후) 2011년 10월 24일 살인과 살육은 다른거야. 이 사건의 범인이 있다고 한다면, 그 녀석은 살인귀 이외의 아무것도 아냐. 살인귀에게는 이유따위 없어. 그러니까 이 녀석은 사람을 죽이지 않은거야. - 료우기 시키 그것은 정말 평범한, 어느 일상의 풍경. ......하지만, 나중에 돌아보면. 이것이 고쿠토 미키야에게 있어, 료우기 시키를 두 눈으로 바로 볼 수 있는 마지막 날이기도 했던 것이다. 얼마나, 슬픈가. 죽인다는 의미밖에 갖지 못한 자가, 죽이고 싶지 않다는 의지로 서로를 죽이려 한다. ─ 아직 그 녀석을 파괴하기는 이르다. 상극하는 나선만이, 거기에 어울리는 종말이다. - 아라야 소렌 "너를 죽일 수 없다면 ─ 비를 맞으며, 단 한 번, 허무하게 웃고는. ─ 내가 사라질 수밖에 없다." 소녀는.. 더보기
공의 경계 경계식 2011년 10월 24일 '─ 약한 사람은 싫습니다.' 용기를 내어 고백했을 때, 그녀는 그 말을 남기고 가버렸다. 사람을 먹는다. 그것은 살인보다 더 해서는 안 될 일이 아닌가? ─ 왜냐하면. 사람을 먹는 것은, 명백히 이상한 행동이니까. 살인이라는 극한 상태에서 한 선택에는 군더더기가 없다. 대부분의 인격은 그 시점에서 스스로의 죄로부터 도망친다. 하지만 너는 너밖에 할 수 없는 방법으로 거기에 맞섰다. 설령 그것이 상식이라는 범주에서 어긋난 방법이라고 해도, 그것을 나쁘게 생각할 것은 없다. 완전히 망가져 버려라. "마술사 ─ 아라야 소렌." ===================================================================================== 망각.. 더보기
공의 경계 6장 망각녹음 2011년 10월 24일 신이라. 있는 곳에는 있을지도. 그런 것. - 료우기 시키 사역하는 쪽이 오히려 사역 당하고 있다는 사실.- 고쿠토 아자카 본인이 모르는 과거는 기억이 아니라 기록이야. 요정이 약탈할 수 있는 것은 너의 기억뿐. - 오우지 미사야 속죄할 생각이었던 거야, 아마도. 스스로의 죄와 동료들의 죄를 생각하여 고통스러워서 죽은게 아닐까 해. 그녀들의 죄값을 대신하여 혼자 지옥에 떨어지는 것으로 학급 친구들의 죄를 속죄하려고 했을거야. - 고쿠토 미키야 고도 워드는 오로지 한 종류의 언어를 공부하고, 그 결과로서 모든 인종의 언어를 이해한데 지나지 않아. 바벨탑의 전설, 이 신화가 말하고 있는 사실은 수없이 많지만,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말을 혼란시켰다'는 점에 있어. 요컨데, 고도워드.. 더보기
공의 경계 5장 모순나선 2009년 3월 15일 같은 처지...음, 확실히 너는 텅 비어있군. 그런데, 도와달라니, 뭘 말이냐. 사람을 죽인 죄에서? 그렇지 않으면 그 몸의 상처를 고쳐달라는 건가? 미안하지만 둘 다 내 전공이 아니야.-료우기 시키 남들 눈에 띄지 않는 곳 따위, 이 동네에는 없어. 남들에게 보이지 않는 곳은 자기 집안 뿐일걸.-료우기 시키 -도모에, 죽어버려. 우뚝 선 그림자가 말했다...... 악몽이라고 하면 악몽이다. 나의 밤은, 언제나 이런 식으로 끝나버린다.-엔조 도모에 이봐, 엔조. 너희 집 어디냐?.......... 네가 돌아가고 싶어 하는 집 말이야. 모르면 됐어.-료우기 시키 그건 말이야, 운전 기술을 습득했다고 하는 계약서야. 중요한 것은 배웠다는 것인데, 목적이 바뀌어 버렸어, 이 나라는. 배.. 더보기
공의 경계 4장 가람의 동 2009년 1월 23일 -만물에는 모두 이음매가 있어. 완벽한 물체란 건 없으니까, 모두 망가져서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지. 네 눈에는 말야, 그 이음매가 보여. 현미경 같은 거지. 영적인 시력이 너무 강해. 우리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선이 보이고, 또 죽음을 오랫동안 접한 너의 뇌는 그것이 무엇인지 이해해버려. 그 결과, 죽음이 보이게 된다. 보일 뿐만 아니라 만지는 것도 가능해. 생물의 사선이라고 하는 것은, 살아있는 한 끊임없이 그 위치를 바꾸지.-아오자키 토우코 -너는 살겠다는 의지라고는 전혀 없는 주제에 죽는 것만은 질색을 하고 있어. 살아가는 이유라고는 전혀 없는 주제에 죽는 것만은 무서워 하고 있어. 생과 사 어느쪽도 선택하지 못하고 그 경계 위에서 외줄타기를 하고 있는 거.. 더보기
공의 경계 3장 통각잔류 2009년 1월 20일 캡쳐하기 힘들었던.. -죽어도 싼 사람이란 건, 없어요.-아사가미 후지노 -바보구나, 너는. 알겠니, 상처는 참는게 아니야. 아픔은 호소하는 거야, 후지노.-고쿠토 미키야. 하지만 인생이 그런 거지. 쓸모 없는 짓들을 거듭해나가다 보면, 언젠가는 무언가 해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경계는 불확실하다. 정하는 것은 자신인데, 결정하는 것은 외부에 있다. 그렇다면 처음부터 경계따윈 없다. 세계는 모두 공(空)의 경계로 나뉘어져 있다. 그러니까 이상과 정상을 나누는 벽 따위 사회에는 없다. -간격을 만드는 것은 어디까지나 우리들이다. 내가 세상에서 멀어지고 싶어하듯이. -만물에는 모두 이음매가 있다. 인간은 말할 것도 없고. 대기에도, 의지에도, 시간에도 말이야. 시작이 있으면 끝이 .. 더보기
공의 경계 2장 살인고찰(전) 2009년 1월 16일 -밤이 깊어지면 어둠도 또한 짙어진다. 아무도 없는 거리를 걷는건 스스로 혼자가 되고 싶어서라고 생각해. 아니면 반대로 혼자란 생각을 하고 싶어서일까?- 료우기 시키 --의심따위 할 리가 없다. 나의 결백함을 확인하기 위해 그곳에 있었다. 그래서 아무 일도 없이 날이 새면 행복한 듯 웃는 것이다. -널 좋아하니까, 계속 믿고 싶어. -고쿠토 미키야 더보기
공의 경계 1장 부감풍경 2009년 1월 15일 후조 기리에 이야기. -하늘은 끝이 없으니까. 어디까지고 가면, 어디까지고 날아가면, 내가 싫어하지 않는 세계가 있다고 생각했어.-후조 기리에 -평소의 나는 이미 껍데기 뿐이니까. 죽음과 직면한 순간밖에 살아있다는 실감을 할 수 없어.-후조 기리에. -하늘을 동경하는 사람일수록 하늘에는 가까이 갈 수 없다는 건가. 아이러니군.-아오자키 토우코 -도주에는 두 종류가 있다. 목적이 없는 도주와 목적이 있는 도주. 일반적으로 전자를 부유, 후자를 비행이라고 하지.-아오자키 토우코 -우리는 짊어진 죄에 의해 길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한 길에서 죄를 짊어져야 한다. -아오자키 토우코 -한때의 용기와 영원히 계속 되지 않으면 안 되는 용기. 어느 쪽이 괴로울지는 알겠지?-미키야 고쿠토... 더보기
공의 경계 연표 2009년 1월 15일 1995년 4월. 시키, 고교에 입학. 미키야와 만나다. 9월. 2/살인고찰(전) 1996년 2월. 시키, 사고로 병원에 입원. 1998년 3월. 미키야, 고교 졸업, 대학에 입학. 5월. 미키야, 토우코의 인형을 발견하다. 토우코와 알게 되고, 대학을 그만 두다. 6월. 4/가람의 동. 7월. 3/통각잔류. 9월. 1/부감풍경. 11월. 5/모순나선. 1999년 1월. 6/망각녹음. 2월. ...살인귀, 재래. 1995년 3월 - 눈이 내리는 길에서「료우기 시키」와의 첫 만남 4월 - 료우기 시키, 고등학교에 입학. 코쿠토 미키야와 만나다. 9월 - 살인고찰(전)의 시작점 1996년 1월 - 미래복음 에필로그 2월 - 료우기 시키, 사고에 의해 식물인간이 되어 병원행. 1998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