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18일
한식을 좋아하다보니 본의 아니게 청목을 자주 가게 된다.
사진은 지난 겨울에 다녀온 청목.
사진을 컴 구석에 박아놓아서리..이제서야 포스팅 시작.
일단, 청목 본점이고 손님이 무진장 많으며, 먹을만 하다는 소문으로 찾아간 청목.
주차장에 차가 꽉 찰 정도니까..먹을만 하단 소리겠지.
상이 좁아서 다른 반찬그릇 위에 떠억하니 걸쳐주고 가셨다는.
종류도 몇 안되었으며, 그렇게 신선하지도 않았음.
더 달래면 주겠지만..더 달래서 먹을 정도는 아니었음.
이천 청목이 본점이라는 것과
쌀이 맛있는지 밥이 자꾸 땡기더라..는 것 외에는
다시 가고 싶은 생각은 그다지 들지 않았다.
별로 청결해 보이지 않았으며, 직원들은 전혀 친절하지 않았다는.
경기도 이천시 사음동 626-1
031-634-5414
한식을 좋아하다보니 본의 아니게 청목을 자주 가게 된다.
사진은 지난 겨울에 다녀온 청목.
사진을 컴 구석에 박아놓아서리..이제서야 포스팅 시작.
일단, 청목 본점이고 손님이 무진장 많으며, 먹을만 하다는 소문으로 찾아간 청목.
주차장에 차가 꽉 찰 정도니까..먹을만 하단 소리겠지.
상이 좁아서 다른 반찬그릇 위에 떠억하니 걸쳐주고 가셨다는.
종류도 몇 안되었으며, 그렇게 신선하지도 않았음.
더 달래면 주겠지만..더 달래서 먹을 정도는 아니었음.
이천 청목이 본점이라는 것과
쌀이 맛있는지 밥이 자꾸 땡기더라..는 것 외에는
다시 가고 싶은 생각은 그다지 들지 않았다.
별로 청결해 보이지 않았으며, 직원들은 전혀 친절하지 않았다는.
경기도 이천시 사음동 626-1
031-634-5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