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 경계
공의 경계 1장 부감풍경
파란0101
2012. 2. 23. 01:51
2009년 1월 15일
후조 기리에 이야기.
-하늘은 끝이 없으니까. 어디까지고 가면, 어디까지고 날아가면,
내가 싫어하지 않는 세계가 있다고 생각했어.-후조 기리에
-평소의 나는 이미 껍데기 뿐이니까.
죽음과 직면한 순간밖에 살아있다는 실감을 할 수 없어.-후조 기리에.
-하늘을 동경하는 사람일수록 하늘에는 가까이 갈 수 없다는 건가. 아이러니군.-아오자키 토우코
-도주에는 두 종류가 있다. 목적이 없는 도주와 목적이 있는 도주.
일반적으로 전자를 부유, 후자를 비행이라고 하지.-아오자키 토우코
-우리는 짊어진 죄에 의해 길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한 길에서 죄를 짊어져야 한다. -아오자키 토우코
-한때의 용기와 영원히 계속 되지 않으면 안 되는 용기.
어느 쪽이 괴로울지는 알겠지?-미키야 고쿠토.
--그녀의 최후의 의지는 비행도 아니고, 부유도 아니고, 추락이라는 단어로 정리되어 버린다.
-자살에 이유는 없어. 단지, 오늘은 날지 못했을 뿐일 거야. -아오자키 토우코
아마도 부감풍경을 보고 하겐다즈를 사먹은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미키야가 시키에게 사다 준 하겐다즈 스트로베리 작은 컵은 하나에 3,500원.
꽤 비싼 아이스크림이다.
(미키야, 돈두 많군..토우코가 월급을 많이 주는 걸까..중얼중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