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찍은

울 사무실에서 본 잠쉴~~

파란0101 2012. 2. 21. 16:15

[2005년 11월 12일]

한번도 창밖을 내다보지 않았었다.
일이 너무 많아 덩달아 야근하다 우연히 내다본 창밖.
바로 앞 공사장엔 백여층짜리 아파트가 들어선다지.
그땐 절대 볼 수 없을 풍경인 것 같아 얼른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