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찍은
하늘이 보고싶어서..
파란0101
2012. 2. 21. 17:18
[2006년 4월 12일 ]
울 동네선 깨끗한 하늘을 볼 수가 없다.
온통 전기줄이 얼기..설기..
버스에서,
천정의 작은 창으로 보는 하늘이 더 깨끗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