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살자2012. 2. 23. 22:58
2006년 2월 10일

 






간만에 만난 여자 넷...
먹기도 무진장 먹고 떠들기도 무진장 떠들고..ㅎㅎ
나도 오늘따라 너무 많이 먹고, 너무 많이 웃고, 너무 많이 떠들었다.
성대가 약한지라 나중엔 목소리가 안 나올 지경.
저 고기..내가 다 구운 것임. ㅋㅋ 예술이지~ 잘라놓은거~~
신천 떡삼겹살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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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란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