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꼬리만 나온 치어때문에 고생하는 구피 산모

 

치어 꼬리가 저렇게 나와서는 삼십분동안 지켜보느라 얼마나 진땀을 흘렸는지..

많이 아픈지 어항을 온통 휘젓고 다니면서 힘들어 했다.

꺼내서 배를 눌러 짜줘야 하나 그냥 내버려 둬야 하나 엄청 고민했다는...

결국 자알 낳기는 했음.

근데 이번 출산 후 엄청 예민해져서 혼자 따로 둬야 했다.

산후 우울증이 심해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