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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3.29 2016 서울 국제 불교 박람회
  2. 2015.07.12 2015 서울 국제 불교 박람회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열린 불교박람회.

우연히 알게되어서 1월에 미리 사전등록을 했다.

현장등록을 하게되면 3000원의 입장료가 있다.

사전등록하면 무료입장.

 

총 3곳으로 나뉘어져 있다.

그중 1관 마음이 쉬는 공간부터 관람 시작.

 

 

 

들어서자마자 이건창호의 한옥스타일과 사찰 미니어쳐가 있었다.

 

 

텐시... 일본 손수건이다.

몇년 전, 아마도 일산의 꽃박람회에서 일본손수건을 두장 샀었다.

단풍과 벚꽃손수건.

그때 파란 강물 손수건을 못사서 못내 아쉬웠기에

여기에 혹시나 그 손수건 있나.. 찾았는데

이곳 텐시에서는 내 맘에 드는 손수건을 찾을 수 없었다.

일본 손수건들은 대체로 그림이 화려한가부다.  하나하나가 작품같다.

 

 

 

여기서는 LED 전구가 연결된 승강장치로 연등을 올렸다 내렸다 하는걸 보았다.

작고 귀여운 미니연등들이 조롱조롱 걸려있고, 승강장치가 덜컥,덜컥하면서 위 아래로 왔다갔다 했다.

근데 연등이 위 아래로 오르락내리락 할 이유가 뭐지? 등표 달때 이외에는...

 

여기는 침향목 목걸이랑 팔찌, 그리고 침향선향을 팔았었다.

특이한 향로도 있었고...

구경하고 가시는 분들마다 한마디씩 하는 말.

침향이라는거 디게 비싼거자나?  ㅎ

 

 

여기 삼원램프는 등 자체에 LED 불빛이 휘리릭 지나가는 연등을 전시했다.

연등의 크기가 생각보다 어마어마하게 컸다.

광섬유 연등이 아니라 LED 연등.

 

 

식물성 양초를 판매하는 우창산업 삼환양초.

하얀 식물성초 뿐 아니라 쑥향이 나는 연두색 쑥초와 노란 밀랍초까지 판매한다.

모양도 가지가지, 색상도 가지가지.

거기다 육각초는 촛농이 흐르지 않는 초.

혹시나 야외에서 쓰게 될 경우에 써야 하는 바람막이까지.

원백 20개 한박스 85000원, 육각원기둥 20개 한박스 10만원, 바람막이 5000원. 대량으로 구매하면 가격조절 된다고.

031-766-0242

 

여기는 침향단주랑 침향조각들을 팔았었다. 물론 침향선향도.

자세히 안봤음.

 

삼보전기도 불제대원안전산업처럼 승강장치가 있는 연등을 판매하나부다.

똑같은 LED 전구가 달려있고, 똑같은 크기의 연등들이 달려있었다.

그것보다 전기인등이 인상적이었는데, LED전구가 들어있어서 환하고 전구가 나갈 염려가 없다고.

작은 전기인등 50개 50만원, 100개 100만원, 큰 전기인등 50개 100만원...

노란색 불보다 흰색 LED불이 훨씬 환하고 이뻐보인다.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김포대로 2970번길 41

010-5206-0277

010-8371-8118

070-8907-0272

 

무슨 대상도 받았다는 김천 방짜유기.

국그릇 밥그릇 세트가 십만원대던데.. 역시 방짜는 비쌀수밖에 없지.

공방: 경북 김천시 체육공원길 109-32

매장: 경북 김천시 황금시장 5길 12

054-435-1087

010-7633-0688

 

 

순수공예 삼보의 작가님.

 

소반 가격이 말도 안되게 싸다. 수공예인데.

대 13만원, 중 9만원, 소 6만원.

 

작가님 말씀이, 상이랑 위에 올라가는 물건보다 무거워서는 안된다고.

실제로 가장 큰 상을 한손으로 들어봤는데 분명 나무상인데도 한지로 만들었나 싶을정도로 가벼웠다.

그리고 밀납을 발랐댔던가.. 옻칠처럼 반짝거리진 않지만 쓰면쓸수록, 문지르면 문지를수록 윤기가 난다고.

실제로 상을 손으로 쓱쓱 문질렀더니 윤기가 반질반질 살아났다.

 

순수공예 삼보 경남 김해시 생림면 생철리 260-1

055-334-9999

010-4661-1169

 

대광도요의 그릇들은 대체로 붉은색을 띄고 있다.

특이하고 고운 색감이라서 눈에 띄이는 편.

 

100년에서 300년정도 된 산살구나무로 수작업한 목탁에 생칠을 나무속까지 스미게 발랐다는 목탁.

대표님께서 고향이 청주라서 목탁에 중심이라는 글을 찍고 옴이라는 글자도 찍어두신다고.

고향은 청주이신데 사업작은 영천...

대부분 놓고 치는 좌탁이었음.

영천목탁: 경상북도 영천시 새미1길 13

경상북도 영천시 언하1동 167-1

054-334-9757

010-3540-9757

 

 

가장 인상깊었던 혜윰램프.

LED 전구가 환하게 빛을 내는 곳에 내 맘대로 꾸민 페트병을 세워두면 이쁜 조명등이 된다.

이건 리사이클링이 아닌 업사이클링.

가운데의 바나나우유병에 읜색 한지장식한 작품이 제일 맘에 듬.

사회적 기업, 농업회사법인 (주) 바닮 작품.

070-4235-0306

 

누가 보든말든 다포에 열심히 그림 그리시는 스님.

 

 

초의병차는 녹차를 떡처럼 뭉쳐서 발효한 차.

마셔보니 발효한 차 치고는 그냥 녹차향이 살아있었다.

난 발효차래서 보이차정도의 향을 기대했는데...

용운스님께서 병차를 개발보존 하신건지 뭔지.. 이 차회사와는 무슨 관계인지..는 모르겠지만.

고급 녹차를 취급하는 회사.

보이차도 판매함.

산다 100g 20만원, 우전 100g 15만원, 세작 100g 10만원, 중작 100g 5만원.

이 회사의 보이차는 우리나라 재래종 찻잎으로 만든것이고 한국인 입맛에 맞는 거라고.

이건 시음 안해봐서 모르겠다.

자하 430g 10만원. 몽하 330g 5만원, 청하 300g 25000원. 그리고 다기세트.

연입차나 연화차도 있음. 이건 좀 쌈. 만원대.

주식회사 초의차: 전남 무안군 삼향읍 초의로 144-30

061-285-0301

 

 

 

사리도예 사장님. 생활다기가 아기자기하게 있는데 앙증맞은 인등에 기름을 넣고 불을 붙이셨다.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저 커다란 컵이나왔다. 함월도예다.

함월도예:경북 경주시 양북면 기림로 406-3

054-746-2305

 

여기서 배와 생강을 넣어 발효한 생강진액을 맛보고, 그 잔에 따끈한 물을 받아 헹궈 마신 후 바로 하나 구매.

설탕을 넣은 생강청과는 맛이 천지차이다.

여기서 사면 만원. 원래 가격은 만오천원.

우엉차, 구기자차, 무차 오만원, 백연근차 사만원, 제일 비싼건 당귀차, 20만원... 여기 우전과 세작은 50그램인데 각각 8만원, 6만원. 오후명상차는 재료가 뭔지 모르겠다. 3만원. 호박차, 둥글레차 오만원...등등.

덕암수제원

판매장:진주시 진양호로 532번길 8-1

공장: 경남 산청군 산청읍 묵곡길 84-9

010-7380-3132

 

 

여기는 특이하게도 연밥모양의 향꽂이를 판다.

여기 말고도 연밥모양 향꽂이는 하나 더 보았다.

 

두번재, 예술과 함께하는 공간.

 

부처님을 만들고 계신 조각가.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 판매하는 부스가 많았다.

 

 

경덕사 수연이라고 적혀있는 이곳. 불상에 옷을 입히는 사람들이라고 써있었다.

실제로 불상에 촛대에 온통 칠보.

무교에서 모시는 산신,용왕,대신,불사,장군등등의 상에도 주문제작으로 칠보 옷을 입혀드린다고.

200만원선. 250정도라고 들었다.

조명때문에 자세히 안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참으로 은은하면서도 화려하고 이쁜 칠보다.

경덕불교예술원

대구시 중구 남산1동 611-45

010-8818-5066

 

 

 

 

 

날짜를 보아하니 위의 불화가 올해 8월 1일까지 전시인듯.

그 전에 한번 가봐야겠다.

 

 

부처님을 어쩌면 이렇게 친근하고 귀엽게 그렸는지.

근데 파우치가 좀 더 컸음 좋겠는데... 좀 작은 사이즈라서 나는 쓸모가 없어서 안샀다.

 

 

 

이렇게 귀여운 부처님을 모시는 법당도 있나요? 라고 물었더니 어린이 법당에 모신다고.

 

제일 인기있던 동진보살님.

 

 

여기는 그냥 이쁜 정도가 아니라 공주풍의 부처님 그림을 그려놓았다.

앞에 앉아계시는 작가님께서 이거, 제가 그린 거에요. 라고 설명을... ㅎ

그림 만큼이나 발랄하고 이쁘셨음.

 

 

 

이 유리액자 작품들은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전시되었다.

크기가 더 다양해졌다. 제품도 다양해지고...

 

 

 

여기의 옥수그릇이 참 인상적이었다.

순수공예 삼보도 이런 옥수그릇이 있었다.

나무에 옻칠을 한.. 근데 삼보의 그릇은 그릇 자체에도 굽이 좀 높아서 좀.. 불안하달까.

근데 여기 정일품 공방의 옥수그릇은 옆으로 빵빵한 것이 이뻐보였고, 그릇의 굽이 높지 않아서 좋았다.

불기도 있고.. 나전칠기도 있네.

무형문화제 제 13호 옻칠장의 작품이다.

근데 저 그릇이 큰건 20만원, 중간사이즈는 18만원, 제일 작은 사이즈는 16만원이란다.

옻칠이라서 그런다부다. 거의 방짜유기 수준.

정일품공방: 전북 남원시 조산동 465

063-633-6197

 

 

여기는 빛의 예술을 보는 듯...

 

이제 세번째 공간. 여유를 만드는 공간.

별다를 것 없이 찻잔과 자사호를 판매하는 곳인데,

특이하게도 기다란 모양의 찻잔이 있었다.

저거 근데 찻잔 맞나?

 

요즘은 철릭원피스가 유행인가부다.

 

여기도 목탁을 파는 곳이다.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참옻발효액 한잔 마시고...

다음에 사야지 사야지 해놓고 이것저것 마실거리가 많다보니...

이곳의 참옻수는 100년정도 된 오래된 참옻나무를 원료로 써서 5년이나  발효숙성을 거친거라고.

아침저녁 1:1 비율로 물이랑 섞어서 소주잔 크기의 잔으로 매일 마시면 건강에 좋다고.

참고로 옻은 성질이 따듯하며 생리통, 페결핵, 골다공증 관절염, 심장병, 간경화, 위장명, 해열, 구충, 소염, 당뇨, 어혈.... 등등에 좋다고.

만병통치냐...ㅡㅡ;;;

아산 약선마을 영농조합법인

010-8747-4580

041-534-4580

 

 

 

나전사랑 여기는 진짜... 아~~~~

나전칠기는 이뻐도 너무 이뻐~~~

 

 

 

 

 

 

 

중국에서 온 작품같은데 온통 붉은실로 수를 놓았다.

앉아계시는 분이 식사를 하셔서 후딱 보고 나옴.

 

 

이분이 스타스님이란다.

티비에도 나오는 분이라고 불자님들께서 얼마나 좋아하시던지...

오색실을 일일이 매주시느라 힘드셨을 듯.

 

이건 봉선사에서 연꽃만들기 체험하실래 만들어본 연꽃.

대충 만들면 되겄지 뭐.. 했는데 이것도 요령이 있다.

 

 

연꽃차와 연씨떡을 준비하시는 분들.

아직 준비가 다 되질 않아서 맛보진 못하고 왓음.

 

 

 

 

사찰음식 체험.

비벼~비벼~

비빔밥을 만들어서 여러사람들이 숟가락 전쟁을 하면서 식사를.

 

 

후기를 작성하면 주는 이어폰.

오~ 올해는 사은품도 있군~

 

박람회장 밖에도 이렇게 볼거리 체험거리가 있었다.

 

 

이건 조계사에서 나와서 가르쳐준 지화만들기.

꽃잎 네장을 끼워서 만드는 꽃.

강사님께서 뭐 하나만 하면 아이고 잘하셨어요, 정말 잘하셨어요, 라고 칭찬을 해주셔서 모두들 기분 좋게 지화를 만들었다.

조계사의 교육강좌에 지화만들기가 있다고.

그 외에 매듭만들기, 단주 만들기, 미니 바구니 만들기, 큰 북(법고)쳐보기 등등의 체험이 있었지만, 점심시간이었는지라 돌아다니다보니 배가 고파서...

 

작년에 봤던 좋은 작품들을 또 보고 싶었는데 못봐서 아쉬웠고,

새로운 작품들을 봐서 나름 뿌듯하고 좋았다.

확실히 청년작가전이랑 전통장인전이랑은 작품 자체가..뭐랄까 연륜이 느껴지는 작품들이었달까.

도전정신도, 젊음과 힘도 느껴지는 작품들이었고.

확실이 연륜이라는거 무시 못함.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렁이인 내 눈에도 차이가 보였으니.  

정말 풍성한 볼거리 잘 보고 왔음.

내년에도 꼭 와야지.

 

Posted by 파랑 파란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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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에서 했던 서울 국제 불교 박람회.

 

 

 

 밖에 서 계시던 두 분 부처님.

 

 무료이긴 한데... 그래도 등록은 해야 관람 할 수 있었다.

 

 운판...종...범패..던가?

 

 유리벽 부처님.

 

 부처님 뿐 아니라 불교색을 띤 각색 생활용품도 판매하고 있었음.

연꽃 그림이 그려진 수반.

 

 팔각 상.

 

 매력적인 찻잔.

 

 여러 크기의 찻잔.

개인적으로 큰 찻잔이 맘에 듬.

 

 

 

 

탱화작품도 전시되어 있고...

 

 명훈스님은 차분한 연꽃 그림을 전시하셨음.

 

 성각스님은 여백의 미를 강조한 흑백 그림.

 

 

 

 빛그림, 여기 작품이 멋짐.

정말 빛으로 그린 그림임.

 

 

 잔 안쪽에 온통 금을 발라놓은 저 잔은...쓰기 부담스러울 듯.

 

 

 엄청 커다란 작품이 다섯.

두꺼운 유리작품임.

 

 

 

 

 

 

 

 

 

 

 

 이 사진은..무슨 생각으로 찍은건지 모르겠다.

지나면서 사람들이 많아서 잽싸게 찍느라 그런건지...

비천상을 찍으려 했는지.. 부처님을 찍으려 한건지..

원래 사진을 참말로 못 찍긴 하지만, 나중에 보고서 나 자신도 어리둥절 했었음.

나무로 만든 작품들.

나무 부처님..나무 좌대..나무 비천상...나무 코끼리...

 

 

 온통 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이라고 한자로 적혀있는 그림.

 

  

 

 

 

그 많은 부스중에서 가장 감탄을 했던 부스.

자수로 부처님도..사천왕도..정성스레 한땀 한땀 수 놓은 작품.

저기 앉아계신 여자분의 작품인 모양.

 

 

 

 

 

 사진으로는 원작의 아람다움이 도저히 표현이 되질 않음.

직접 보면 발길이 안 떨어지는 작품들.

 

 돌 부처님들.

 

 여러 차를 파는 곳.

 

 찻주전자가 너무 작지 않나요...??

 

 

 순 식물성 초를 파는 곳.

 

 

 이건..칠 수 없는 관상용 연꽃 목탁.

 

 이건...집에 장식해 놓고 싶었음.

연꽃 등.

 

 

어마어마한 크기의 목탁. 쳐 보고 싶었으나 채가 없길래 못 쳐봤음.

 

 특이한 목어목탁.

 

 저 두꺼비들도 목탁인 모양.

 

 

 이게 사찰에서 먹는다는 연꽃 칼국수.

연꽃차도 맛있는데..연꽃 칼국수는 얼마나 맛있을꾸?

 

 

 요게 맛있었음. 시식을 시켜주었는데.. 연씨가 들어있는 전.

 

 연꽃 차.

 

 연씨 송편.

 

 

 

 

 

 

 

 

 

 닥종이로 만든 공양간 모습.

 

 

 이 상이 정말 정말 갖고 싶었는데.. 가격이... ㅎㄷㄷ

 

 에고..사진을 회전했어야 했는데...

 

 

 이 왕 초코파이 맛있음. ㅎ 그 중에서도 더 큰 사이즈로 골라서 살수 있었음.

연꿀빵보다 훨씬훨씬 맛있었음.

연꿀빵은..예전에 먹어봤는데 그냥 그랬음...

연근이 사각사각 씹히는 맛이 좀.. ㅎ

 

 

 자연모아드림에서 무차를 마셔봤는데 어찌나 구수하고 맛있던지 기어이 한봉지 샀음.

여기서 샀을때 4,500원. 행사 가격이서서 싼건가?

 

 

 

 

 

 

 

 

 눈막고 삼년..입막고 삼년..귀막고 삼년...

중국 도자기들은 우리나라 작품이랑 다른 맛이 있다.

 

 

 

 

 중국의 향로.

작은 것이 대체로 휴대하기에도 좋다고 설명은 들었는데.. 엄청 무겁다.

아래에 향 재를 깔고 중간의 틀을 놓고 향가루를 놓은 후 불을 붙여서 쓰는 것임.

휴대하기에는...향재를 갖고 다니기가 불편할 듯.

 

 

 

 중국 작품들은 뭐랄까...간들간들한 느낌이 난다고 해야 할까?

 

 

 아항.. 덩더꿍 덩더꿍~~

 

 

 

지나치게 현대적이신듯... ㅎ

 

 

 

 

 

 

 

이 의자가 신기한 것이 좌훈의자다.

전기불이 들어오면서 가운데가 빨갛게 되는데, 앉아있음 뜨끈뜨끈하다.

 

좀 늦은 시간에 가서 느긋하게 보진 못하고 급하게 얼렁뚱땅 돌아본 불교 박람회.

볼거리는 참말로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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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랑 파란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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