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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자/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 장안마을

남한산성에 갔다.

해가 떨어지니 쌀쌀해서 뜨끈한 것이 생각나서 간 집, 장안마을.

로터리 앞이라서 찾아가기 쉬웠다.

 

 

 

 

 

야외 자리가 좋긴 한데.. 바로 앞이 찻길이고 주차장이라서.

먼지를 버무려 먹고 싶지 않다면 실내 자리가 낫다.

 

 

여자 둘이 먹기에는 좀 많은 듯한 버섯전골 中.

소짜리도 좀 파시잖구...

 

그냥저냥 무난한 맛이라고 해야 하나...

담에 또 갈 생각은.... 없네...

평소 간간히 왔을때 가게앞에 차는 항상 꽉 차게 있던구만은.

 

 

남한산성 장안마을

경기도 광주시 중부면 산성리 504-1

경기도 광주시 중부면 남한산성로 770-1

010-7743-6598

031-743-6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