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의 출산 이후 언제인지 모르게 갑자기 또 배가 불러와서
출산이 임박한듯 하여 이번에는 인터넷에서 본대로 출산통 마련.
이 통이 좀 작은 듯 하여 생수병으로 다시 바꿈.
생수병이 아까의 그 음료수병보다 더 큰데도 우리집 산모는 좁은데 들어가기만 하면 막 몸부림을 친다.
결국은 또 혼자 어항하나 차지하고 출산.
격리고 뭐고 없이 그냥 낳음.
아이고... 얼마나 들었길래 저리 빵빵한지.
까만 점들이 모두 아기일텐데.
한 사십여마리 낳은 듯.
수고했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