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영하10도까지 따듯한, 입는 이불. 중량 1KG! 매일 입는 혹한기 바지.

겨울에는 패딩바지에 발열 스타킹에 내복까지 찡겨입는 추위를 엄청 타는 체질이라서

이 펀딩은 보자마자 눈이 번쩍.

바로 펀딩했는데... 사이즈 미스다.

권해준 대로 표준 사이즈대로 펀딩하니까 너무 타이트하다.

조금 여유있게 펀딩해서 제품 받았으면 만족 만족 대 만족이었을 제품.

엄청 도톰하고, 입어보면 무게감은 별로 느껴지지 않고, 찬바람이 들어오지 않는다.

다만 너무 두껍다보니 입을때 힘이 든다. 그래서 한 사이즈 여유있게 펀딩해야 한다.

다리가 날씬해보임.

올해도 다시 펀딩 한다면.. 조금 큰 사이즈로 다시 펀딩 참여 할라오~!!!

 

 

 

 

영하10도까지 따뜻한, 입는 이불! 중량1KG! 매일 입는 혹한기 바지!

by

2019.12.23 펀딩 마감

2개 펀딩, 14,700원. 배송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