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빼기체중계 썸네일형 리스트형 33. 3만원대로 매일 집에서 몸상태 체크하자! 내 몸을 한 눈에, 스마트 체중계 주민센터에서 마른비만 나왔을땐 6개월에 한번씩 문자가 왔었다. 인바디 체크하라고. 근데 어느날 간신히 체중을 좀 빼고 나니 이제 1년에 한번 오란다. 일년에 한번...은 너무 하지 않아? 나이는 먹어가는데 지방 늘면 바로 빼야 하는데. 라는 생각에 펀딩 사이트 뒤적거리다 눈에 띈 제품. 펀딩할 때만 해도 몰랐었다. 살이 찌면 찔수록 체중계를 멀리 하게 된다는 것을... 정말 작은 변화 하나하나가 다 핸드폰앱에 저장이 된다. 게다가 가면 갈수록 코로나때문에 나가지도 못하고 운동도 못하고 살은 쪄가고.. 가끔 올라가서 건강체크용으로 쓰고 있지만, 운동 다시 시작하는대로 매일매일 사용할 예정. ㅜㅜ 스마트 줄자도 샀다. 얼마나 찌고 빠지는지 확인하려고. 스마트 줄자는 연동되지 않았다. 그래서 스마트 줄자용 앱..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