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이하야,

인터넷에서 노랑으로 메이크업한 분을 보고

나도한번 도전!! 이란 마음으로 해본 노랑 코랄 메이크업.

미샤 모던섀도우 간식에 눈독으로 눈 전체 펴발라주고..

눈 뒤쪽 반은 코랄글로우로 코랄코랄핑크핑크하게 발라주고..

노랑색이랑 섞이니 별로 티가 안나서 포인트로 한번 더,

다크레드로 끝에만 포인트.

금손이신 분을 똥손인 내가 따라잡을라니 원...

폰사진 치고는 그냥저냥 잘 찍었지 싶음.

요즘, 노랑코랄 메이크업을 하고 있다.

봄느낌이 나서 좋다.

비가 내리고 나면 개나리가 피겠지.

나는 개나리꽃이 참 좋다.

노랑노랑한 것이 제일 먼저 펴서 봄을 알려주는 듯 하여.

개나리꽃을 따서 던지면 뱅그르르 돌면서 떨어지는 모습이 너무 이쁘고 귀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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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지의 세안제품들.

실은, 하나하나 써보고 사진찍어서 올리고 싶었지만,

찍어발랐을땐 그냥저냥 볼만하던 얼굴이

이 제품으로 화장을 싸악 지우고나니 도저히 올릴수 없는 비루한 면상으로 변해버려서...ㅜㅜ

세안을 이중 삼중으로 한다. 그러고도 토너로 닦아내면 누렇게 화장품이 묻어나온다.

근데 요 제품 쓰고 나서 토너로 닦아보니 하나도 안 묻어나온다.

정말 모공까지 싸악 씻겼나보다.

닥터지 제품은 써봐서 실망한게 하나도 없다.

세 제품중에 클렌징오일이 생각보다 정말 좋았음.

잘 안지워지는 젤펜슬 아이라이너까지 깔끔하게 한방에 싸악 지워졌음.

 

 

Posted by 파랑 파란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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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콧대의 쉐딩은 삐아의 피넛블로썸을 썼는데

덧바르면 시컴칙칙해져서...

나중에야 아멜리의 마카롱 그레이를 알았지만, 

그때는 이미 폐업하겠다고 정리세일...ㅜㅜ

겨우 투컷으로 구했음.

빈티지발렌타인이 있는데도 또 살수밖에.

근데, 어느분의 포스팅을 보니 포렌코즈의 마카롱 그레이가 덧발라도 색이 어두워지거나 다른색이 되지 않고 이쁘다고 써놓았음.

그래서 바로 구매했음.

약간, 아주 약간 차이가 난다.

반쪽짜리가 아멜리, 아래의 큰 제품이 포렌코즈.

포렌코즈가 좀더 노란기가 있어보이고, 아멜리가 약간 붉은기가 돌아보인다.

브러쉬로 솜에 발라보니 차이가 좀 난다.

포렌코즈는 덧발라도 덧발라도 그냥 약간 노란톤.

아멜리는 약간 붉은톤.

브러쉬로 슥슥슥 문질렀을때 가루 나오는건 둘이 비슷한 정도.

그렇다고 피부에 안붙고 날린다거나 하진 않는다.

웬만하면 국산쓰자는 주의라서, 맥을 사려고 엄청 망설였는데, 포렌코즈 사서 참으로 기쁨.

이거, 국산 맞죠잉?

Posted by 파랑 파란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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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은 식사도 되고 술안주도 되고 다 맛있는 집.

겨울 메뉴인 굴전을 먹으러 고고고

겨울에 굴이 한창일때만 파는 굴전.

꼬막무침.

꼬막이 싱싱하고 맛있음.

이집은 동태탕도 맛있구 부추전도 맛있구 맛없는게 없다.

서울 강동구 상일로15길 22

서울 강동구 고덕동 193-4

02-44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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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고덕동 193-4 | 빛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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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자/강원도2019.03.02 17:25

눈썰미 좋으신 대표님이 찾아낸 숨은 맛집.

태백시 장수갈비

태백에서 고기 먹을때마다 느끼는 건데, 태백시의 식당들은 중량 눈속임이 없나보다.

서울에서 먹을때랑 같은 이인분을 시켜도 훨씬 배부르게 먹는다.

이곳도 마찬가지. 고기가 참 푸짐하게 나왔다.

반찬도 어느것 하나 맛없는 것 없이 다 맛있었다.

배가 불러 터질거 같은데도 국수는 맛봐야 한다며...

고기냄새보다 국수의 육수냄새가 더 강하게 풍겨왔기때문에 국수를 안 먹을수가 없었다.

국물이 진짜 진하고 맛있음.

다음에도 가고 또 갈집.

강원 태백시 번영로 365

강원 태백시 황지동 29-43

033-553-9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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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태백시 황지동 29-43 | 장수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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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동 어디쯤 있던 식당이 옮긴거라고 들었는데...

하여간 맛있는 동태탕집.

사진은 아직 끓기 전이라서 맛없어 보이지만, 맛있는 동태탕임.

솥밥이라서 나중에 누룽지 퍼먹는 맛이 있음.

 

경기 하남시 서하남로 440 1층

 경기 하남시 춘궁동 308-6

02-426-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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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시 춘궁동 308-6 1층 | 둥지동태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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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는 종종 줄서야 하는 맛난 식당이 있대서..가 아니라

언니의 사무실 근처라서 한번 가봤음.

궁중 전통 육개장집 홍익.

일층에는 자리가 없어서 이층으로.

그냥 육개장으로 주문.

저, 다음에 음료수 서비스 받나요...??

2층 인테리아서 좀 신기함.

저거.. 뭘 표현할라고 한걸까?

설마하니 옛 옥사를 표현한건 아닐거고. 싸리담장?

반찬은 심플. 단순. 간단.

육개장이라기보단... 파개장이다.

고기는 몇점 없고 파는 듬뿍 들었다.

매콤 얼큰한데 적당히 익은 파가 달콤하다.

맛있었다. ㅎㅎ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220

 서울 강남구 역삼동 652

02-501-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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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역삼동 652 | 홍익궁중전통육개장 서울역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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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자/전라도2019.03.02 16:54

덕유산 가느라 들린 식당.

정육식당이라서 고기를 먹자 그냥 가볍게 먹자 옥신각신하다가

아침겸 점심이라서 그냥 갈비탕으로.

나는 한우탕 주문.

고기가 엄청 많이 들어있어서 밥 안먹고 고기만 건져먹어도 배가 부름.

꽤나 맛있어서 저녁에도 가자, 저녁땐 딴데가자 또다시 옥신각신. ㅎㅎㅎ

다음에 무주 가게 되면 꼭 들러서 다음에는 고기를 먹을거임.

전북 무주군 무주읍 무주로 1739 무주IC만남의광장 2층

전북 무주군 무주읍 가옥리 300

063-324-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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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군 무주읍 가옥리 300 무주IC만남의광장 2층 | 무주한우정육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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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짓날 일부러 찾아갔다가 못 먹어서.. 일부러 다시 찾아간 문호리 팥죽.

은근 양 많음. 난 반찬통 가져가서 덜어왔음.

주말이나 공휴일은 동짓날과 상관없이 사람 많음. 대기해야 할때도 있음.

다음부터는 옆집 명선다원에서 팥죽 먹기로 함.

왜냐면... 주차장에서 조금 일이 있었음.

세번 간 중에 두번이 주차때문에... 빈정 상함.

아. 얼큰칼국수 맛있어 보였음. 다음에 칼국수는 한번 먹어볼 생각. 큼지막한 새우가 올라갔던데.

 

경기 양평군 서종면 북한강로 641

서종면 문호리 952-5

031-774-5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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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 오다2019.03.02 16:42

해년마다 태백에서 하는 눈축제인지 얼음축제인지.. 그게 어디인지는 아는데

관광버스까지 온걸 보니 가서 구경하긴 글렀다..싶어서 포기했는데,

황지연못 부근에도 이렇게 멋진 얼음 조각들이 있을 줄이야. ㅎㅎ

눈과 얼음으로 만든 조형물들이 있고, 조명도 이쁘게 되어있고. 눈축제라기보단 빛축제같은 황지연못의 눈축제.

석탄박물관부근의 눈축제장은 인산인해겠지만,

황지연못의 눈축제는 사람도 많지 않고,

이쁜 조명들도 있어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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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에 황지연못 부근에 정말 이쁘고 아담한 카페가 있다.

양카페다. 양 인형이 주인공이라서 양카페다.

창틀에는 양이 아닌 미피가..

 

일단 입구에 들어서면 이 양이 누가 왔는지 빼꼼 내다본다.

카운터양

여기서 마신 자몽차보다 더 맛있는 자몽차는 먹어본 적이 없음.

나름 수제자몽차 맛난거 마셔 봤는데... 여기가 짱.

두툼하게 썰어넣은 자몽이 엄청 많이 들어있다.

역시 나는 라떼를...

아. 자몽차는 전날. 다음날은 라떼.

이틀 연속으로 갔음.

아놔. 나도 못하는 키스를 야덜이 진짜로...

수제와플. 같이 나온 초코시럽을 마구마구 뿌려서.

태백시 양카페

강원도 태백시 황지로 151

강원도 태백시 황지동 41-7

전화번호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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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태백시 황지동 41-7 | 양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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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포장해다가 먹다가

동생이랑 같이 가서 먹은 호호함박.

분위기 아늑하고 언제 먹어도 맛있는 호호함박.

 

상일동 호호함박:서울 강동구 천호대로221길 24

상일동 341-15

02-427-7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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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상일동 341-15 | 호호함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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