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찍은2019. 7. 5. 20:13

고성에 갔다가..지나가면서 차에서 찍은 울산바위.

병풍처럼 둘러선 모습이 참... 넋놓고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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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찍은2018. 12. 1. 16:22

첫눈치고는, 어마어마하게 펑펑 내렸다.

물기를 많이 머금은 무거운 눈.

밟으면 뽀드득 소리가 나는 포실포실한 눈이 아닌

밟은대로 눈이 녹아 물기로 발자국이 남은 질척한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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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찍은2018. 11. 8. 20:19

고덕역에는 상가와 함께 이쁜 공원이 같이 있다.

지금도 한참 이쁜데...

무슨 공원 정비사업 한다고 홀딱 뒤집고 있다.

한참 물들어가기 바쁜 애들을 왜 들쑤시나 그래..

설마 다 캐고 다른거 심는건..??

이마트 옆 버스타러 가는 길. 낭만적이야~!!

지금 낙엽이 덮인 이 나무는, 겨울에는 눈이 덮이겠지.

서울은 항상, 어딘가 공사중이다.

내가 가는 병원 1층의 벽.

아마도 여기가.. 무슨 성형외과 벽이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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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찍은2018. 10. 29. 13:17

오랜만에 밤에 나간 잠실.

롯데백화점의 장식이 바뀌었다.

여기서 살적만 해도 좋았는데..

지금은 제2롯데 덕분에 더 복잡해졌다.

이사하길 잘했다..ㅋ

저 네모네모를 볼때마다 어릴적 금성사 표시같다.

언니한테 물어보니 언니도 그렇단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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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찍은2018. 10. 6. 16:41

어퓨에서 샘플을 받았다. 퍼스널 톤 파운데이션 커버다.

얼굴에 주욱 발라보았다.

위부터 c01페어 c02페탈 c04비스크 c07코코아 쿨톤피부용이다.

나한테는... 페어는 좀 환하고. 페탈이 어울리나.. 비스크나 코코아는 너무 어둡고.

이건 뉴트럴톤이다. N00프로즌 N03트루 N05진저 N06텐

쿨톤이 약간 핑크빛이 돈다고 하면 이건 핑크톤이 빠진 색. 아이보리색같기도 하고.

이건 나에게 맞는 색이 없다. 나름 트루에 기대를 했건만.

미샤가 화장품이 참 다양하게 나와서 좋긴 한데

립 제품이 대체로 오렌지톤은 이쁜데 핑크톤은 이쁘지 않다.

어디서 봤는데 쿨톤이 많지 않아서 쿨톤제품은 많이 안나간다고.

되도록 국산만 애용하자는 주의인 나로서는 마음에 들고 나에게 잘 어울리는 립제품 하나 사기도 참 힘들다.

그나마 파운데이션이 맘에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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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찍은2018. 8. 19. 19:15

등구재: 경남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와 전북 남원시 산내면 중황리에 걸쳐 있고,

옛날에는 함양에서 제안재와 오도재, 등구재를 넘어 남원으로 왕래했고,

경상도와 전라도를 이어주는 길목이라고.. 하는데

길이 얼마나 가파르고 꼬불꼬불한지.

청주의 상당산성에서 내려가는 기분이 문득.

여기는 오도재에서 내려가면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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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찍은2018. 8. 19. 18:19

친구랑 둘이 먹은 노랑통닭.

여기 맛있대~!!라면서 지나다 얼른 들어간 곳.

칸풍치킨이나 양념치킨도 맛있었지만,

무엇보다 바삭한 후라이드가 정말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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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찍은2018. 8. 19. 17:39

오랜만에 간 두물머리에서, 세미원 방향의 배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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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찍은2018. 6. 8. 18:32

티켓이 팔린 좌석과 착석한 좌석이 나오는 버스도 놀랍고 편하고 좋았는데,

더 좋은 버스가 나왔다.

정말 깜짝 놀랬음.

커튼과 약간의 칸막이로 나뉘어져 있다.

앞자리 등쪽에 있는 화면. 이걸로 티비를 보면서 오느라 네시간 내내 지루하지 않았다.

usb에 영화라도 들어있었음 좋았을 것을...

폰 미러링으로 볼수도 있지만, 내 전화번호가 남을까봐..

올려놓으면 충전되는 곳. 폰을 충전하면서 올수 있었다.

그리고 컵 거치대.

이렇게 각각 커튼이 있어서 좋았다. 옆자리랑 상관없이 나만의 아늑한 공간이 만들어진다.

채널과 볼륨은 왼쪽에.

좌석은 오른쪽에. 다리부분도 높아지고, 등받이가 쭈우욱 내려가서 누울수도 있다.

거의 눕다시피 티비를 보니 슬슬 잠까지.. 엄청 편함.

베게 높이도 조절 가능하다.

개인조명도 있어서 밤에 혼자 조용히 책을 볼수도 있을 듯.

물론 흔들리는 버스에서 책 보면 눈나빠지므로..

충전기 아래 테이블.넣었다 뺐다가 가능해서 좋음.

우리나라 좋은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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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찍은2018. 4. 5. 21:38

도로변의 벚꽃이 너무 이뻐서...

벚꽃 사이로 보이는 소나무 옆 파란지붕집.

벚나무 사이로 보이는 야트막한 집 몇채짜리 마을이 참 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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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찍은2017. 12. 18. 16:57

스마트폰과 인터넷덕분에 손편지가 사라지고 우체통도 없어지는 시대인데

우체국을 갔더니 연하장이 나와있다.

어릴적에 문구사 문앞 매대에 가득하던 연하장들이 생각이 났다.

내년이  개띠해라, 멍멍이 그림이 있는 귀여운 연하장들이 나와있었다.

우편물도 보내고, 추억도 떠올리고, 연하장 구경도 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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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찍은2017. 12. 18. 16:45

헐.. 1900원 이었던 우리동네 짜요짜요 짜장면집이 가격이 다 올랐다.

전에도 한번 가격 올랐다가 손님 끊어졌었다던데

도저히 유지하기가 어려웠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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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찍은2017. 12. 18. 15:54

아침에 다니는 수영은 걸핏하면 빠지는지라,

저녁에 하는 운동이 필요했다.

바로 집앞이 여성전용 피트니스센터인데

스피닝을 좋아하지 않는지라..

그러다 다니게 된 곳, 수댄스 스튜디오.

오~ 수험생 이벤트~

그런데 나는 해당사항 없음.

저녁 9시부터 10시까지 하는 재즈반이다.

아직은 몇명 없는데, 그래서 더 한사람 한사람 꼼꼼하게 봐준다.

여기가 탈의실인데, 귀찮아서 그냥 상담실 앞의 의자에 옷을 벗어놓곤 한다.

로봇청소기가 짬짬이 청소를 하는지, 꽤나 깨끗하다.

그리고, 내가 배우는 시간에는 젊은 원장님께서 직접 수업을 해주신다.

기초반답게 아주 쉬운 동작을, 될때까지 가르치시는데, 일주일마다 다른동작을 배우니 정말 재미있다.

수댄스스튜디오

서울 강동구 상일동 229

02-429-4776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강동구 상일동 229 | 수댄스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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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찍은2017. 10. 11. 22:52

노트8을 예약해서 받았다.

LG가 쓰고 싶은데, 정말이지 LG가 쓰고 싶은데

그놈의 노트기능 하나때문에.... 그 기능이 나에게는 너무너무 필요하기때문에

어쩔수 없이 노트만 쓰고 있다.

노트2, 노트5, 노트8.

노트8을 받자마자 찍은 사진.

X2기능이 있길래 써봤다.

생각보다 화질도 괜찮고.

여러번 찍어보니 색감도 괜찮고.

다만, 엣지때문인지 노트5가 조금더 넓게 보이는 느낌이고,

노트5보다 많이 편리해졌다는 느낌이 없다.

확실히, 노트5가 정말 잘 만들어진 폰이긴 했지.

지금은 휴대용 컴퓨터로 쓰고 있긴 하지만.

노트5를 봉빼고 쓴다 했었는데... 미안해 노트5야.

노트8은 정말 봉빼고 쓸께. 정말로......너보다 더 나은거 없는 폰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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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찍은2017. 6. 20. 23:28

 

선선하던 저녁, 재개발을 앞둔 고덕6단지 앞을 지나는데 톡톡톡~ 뭔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고, 뭔가 계속 머리위에 떨어진다.

바닥을 잘 살펴보니 이런 꽃이...

꽃이름 알아보는 앱에 물어보니 고욤꽃이란다.

다음날 낮에 가보니 꽃도 더이상 떨어지지 않고, 바닥에 떨어진 꽃도 모두 말라 비틀어졌다.

낭만적인 꽃이다. 해가 진 시간에 톡톡~~ 비처럼 내리는 꽃이라니.

꽃비를 맞았다.

주공6단지의 이주가 끝나면 베어지거나 캐내어질 나무지만, 그리고 그동안 있는지도 몰랐던 나무지만,

없어지기 전에 내게 꽃비를 내려준 고욤나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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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찍은2017. 3. 15. 21:37

요즘은 개업떡도 이렇게 이쁘고 아기자기하게 나오는 모양이다.

케이스에 상호, 주소 인쇄까지 해서 요 떡이 개당 4000원짜리란다.

백설기, 꿀떡, 시루팥떡, 콩찰떡까지 골고루 들어서 한끼로 먹기 딱 좋았다.

하남의 다움떡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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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찍은2017. 2. 6. 00:01

고덕주공 6단지. 제일 마지막에 이주할 단지.

고덕주공 5단지.

지난달에 이 사진을 찍을때만 해도 사람이 살고 있는 집이 종종 있었는데..

지금은 모두 이사가고 화단의 가장자리도 모두 뽑아내고, 나무도 뽑아내고 있다.

철봉담장도 모두 뽑아냈다.

고덕사회체육센터 옆의 어린이집.

여기도 6단지가 이주하고나면 리모델링 한다는데...

뭔가 쓸쓸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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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찍은2017. 2. 5. 23:49

눈이 터졌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자고 일어나서 눈이 좀 뻑뻑한 느낌이 들어서 보니 눈이 심하게 터져 있었다.

병원에 가니 비비지 말고 만지지 말고 하루 네번 넣으라고 약을 처방해준다.

약국에 가니 나는 쳐다도 안보고 처방전만 보고는 바로

눈 터지셨어요? 라고 묻는다.

눈 터진데 좋은 약인가부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라...

지금 약 넣은지 이틀째. 조금 풀어진 것도 같고..

심하게 터져놔서.. 빨리 나았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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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찍은2017. 2. 5. 22:25

천호동 다이소에 진열된 닭그릇. 닭접시.

닭의해라 그런가 닭 아이템도 많이 나오고..

닭값도 오르고.. 닭알값도 오르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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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찍은2016. 6. 13. 21:42

 

 

꿀을 샀다.

햇꿀을 딸때가 되서어 여기저기서 우리 시골에 꿀농사 지었는데 꿀살래? 하길래 집에 꿀이 얼마나 있나 봤더니

작년에 산 꿀이 거의 바닥이 나간다.

그래서 그 중에 진짜 꿀이라고 진짜 좋은 꿀이라고 하는 꿀로 하나 샀다.

이렇게 하얗게 되서 왔다.

다 솔아버린 작년 꿀이 왔나... 했다.

근데 아니란다.

향도 좀 다르다. 꿀 특유의 향이 진하게 나야 하는데

그..향이 뭔가 좀 다르다.

 

 

꿀병 위에랑 꿀상자 옆에 전화번호랑 이름이 있다.

자부심 가득해보인다.

 

꿀 갖다준 동생 말이

여왕벌 될 애들이 먹을 그 꿀이야, 그래서 하얀거야~ 라고 하던데.

뭔지 몰라도 솔아서 하얗게 굳은게 아니라 원래 이런 색이라면 뭐..

내가 여왕벌 될 애들이 먹는 하얀꿀을 안 먹어봐서리.

몸에 좋은 거겠거니... 하고 그냥 열심히 먹고 있다.

아. 이 꿀을 티스푼으로 하루에 두세스푼정도 먹는데,

그 덕인지 모르겠지만 몸에 열이 많아졌다.

날도 더워지고... 몸도 더워지고... 아 놔....

좋은 현상이겠지? 좋은 걸꺼야. 몸에 무진장 좋은걸꺼야..

매일 이렇게 먹다보면 금세 먹어치우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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