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9월 25일]
무조건 풍경에 놓고 찍었다.
검단산..쉽게 볼 산이 아니더군.
게다가 내려오는 길에 해가 져서 하산길이 힘들었다.
정상에서 본 한강은 정말.. 멋지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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