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18일
건물외관이나 입구 사진을 찍지 않았지만..
암튼 채선당 야탑점.
내가 먹은 것이 저 쇠고기 샤브샤브다.
국수와 만두를 먹고나서 죽까지 말끔하게 비웠음.
개인적으로 육수가 조금 더 진한 맛이었음...했다는.
아무리 재료를 끓여가면서 먹는거래도 육수가 좀 민숭민숭했다는 느낌.
음식에 비해서 비싸지 않았나 라는 느낌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355-2
031-707-4947
건물외관이나 입구 사진을 찍지 않았지만..
암튼 채선당 야탑점.
실타래처럼 도르르 말려있는 칼국수와 만두 두개.
이인분이어서인가 만두가 두개 나왔음.
국수와 만두를 먹고나서 죽까지 말끔하게 비웠음.
개인적으로 육수가 조금 더 진한 맛이었음...했다는.
아무리 재료를 끓여가면서 먹는거래도 육수가 좀 민숭민숭했다는 느낌.
음식에 비해서 비싸지 않았나 라는 느낌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355-2
031-707-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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