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14일
천정에 참 신경 안쓰셨다~ 할랬더니 저렇게나 마녀틱한 샹들리에가.
저녁을 먹고 갔는데도미니오븐에 빵 데워서 먹었다.
잼이 약간 나왔기때문에 빵 먹은거다.
배가 커서 빵두 먹을수 있기때문이 아니고 꽁짜라서도 아니고
진짜루 쨈이 나온김에 먹은거다.ㅡㅡ;;
얼마단지 갖다 보라는 거겠지.
의자들이 알록달록해서 발랄한 느낌이다.
벽엔 역시 온통 나무그림.
요 물고기들이 있는 커피숍 체인이 나무그늘인가보다.
이 고기들 있는데다가 발 담그면 되는데...
담그기 시러따.ㅡㅡ;
천정에 참 신경 안쓰셨다~ 할랬더니 저렇게나 마녀틱한 샹들리에가.
저녁을 먹고 갔는데도미니오븐에 빵 데워서 먹었다.
잼이 약간 나왔기때문에 빵 먹은거다.
배가 커서 빵두 먹을수 있기때문이 아니고 꽁짜라서도 아니고
진짜루 쨈이 나온김에 먹은거다.ㅡㅡ;;
얼마단지 갖다 보라는 거겠지.
의자들이 알록달록해서 발랄한 느낌이다.
벽엔 역시 온통 나무그림.
빵 갖다 먹은 접시.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신흥3동 4185
031-748-4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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