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인사동장터>
뚜껑이 특이하게도 위로 올려서 벗기는 방식이다.
미연향이지만 향은 은은하고 시원하게 좌악 퍼지는 편.
벌레를 쫒아주는 효과도 있으니 여름에 쓰기 좋겠다는 생각.
개인적으로 라벤다향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미연양치고는 연기가 좀 보이는 편.
미연향답게 재는 하얗게 부서짐.
청보라색.
훈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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