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가 찍은

문근영..Mr.Pizza 행사에서...

[2006년 5월 14일]

미스터 피자의 태극 여전사 2006명으로 뽑혔다. ㅋ ㅑ ~
그 중에서도 남산공원에서 하는 행사참가하는 50명에도 뽑혔다. ㅋ ㅑ ㅋ ㅑ ~
대형 피자 만들었다. 물론....먹지는 않고 사진찍는 것이 목적인 피자다.

 







나 역시 열심히 올리브를 올려놓으며 참여...
그리고 난 문근영 바로 옆에서 무거운 저기..저거 뭐더라..들고 있었다.
이거다. ↓↓


그리고 문근영 사인회..
티비에서 본 거랑 똑같은 느린 말투..착하긴 진짜 착한??
말끝마다 뭐 도와드릴까요, 죄송합니다~~






문근영. 역시 귀엽고..이쁘다는.
그리고 흐뭇한 표정으로 계속 열심히 지켜보시는 경호원 아자쉬...
경호원들 중에 젤로 음..계급이 높아보이는(??)아저씨.





 

'내가 찍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쁜 버스  (0) 2012.02.21
유세를 하던말던...  (0) 2012.02.21
침상? 소파?  (0) 2012.02.21
교보문고에서..  (0) 2012.02.21
  (0) 2012.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