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찍은 물. 파란0101 2012. 2. 21. 16:48 [2006년 2월 19일] 아직 새 카메라에 익숙해지지 않아서.. 세번 찍어봤다. 역시..구관이 명관이라더니만 먼저 쓰던 니콘이 자꾸만 그리워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억의 기록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찍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끄럼타는 오리 (0) 2012.02.21 침몰하는 배 (0) 2012.02.21 커피숖 장식벽 (0) 2012.02.21 부케를 받았다. (0) 2012.02.21 창문이 얼었다. (0) 2012.02.21 '내가 찍은' Related Articles 미끄럼타는 오리 침몰하는 배 커피숖 장식벽 부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