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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찍은

연신내의 민속주점,호박.


[2006년 3월 20일]

연신내에 사는 친구에게 놀러갔다.
황사가 강했지만 동네 구경겸 슬슬 돌아다니다가
호박이란 민속주점을 발견했다.
서늘한 초여름 저녁,
저기 야외에서 동동주에 파전한장이면..딱이겠다. ㅎㅎ
히~~ 9년 금주가 깨지고나니 룰루랄라 마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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