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갔던 휴휴암과는 다른 모습.
두꺼비와 거북이가 생겼다.
요즘 무척 가물어서인지 물은 졸졸졸 맨 꼭대기에서 조금씩 나오긴 한데,
샘솟고 있는 물을 보니 시원하고 좋음.
여름의 휴휴암은, 시원하다. ㅎㅎ
겨울에 갔던 휴휴암과는 다른 모습.
두꺼비와 거북이가 생겼다.
요즘 무척 가물어서인지 물은 졸졸졸 맨 꼭대기에서 조금씩 나오긴 한데,
샘솟고 있는 물을 보니 시원하고 좋음.
여름의 휴휴암은, 시원하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