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자유산악회와 함께한 복계산 등반.
계곡을 따라 올라가면 시원하기도 하거니와, 물소리가 계속 들려서 참말로 좋다.
근데...하산길을 잘못 택해서 내려오는 길이 참..힘들었다는.
날씨가 좋으면 북쪽도 다 보인다고 한다.
산에서 먹는 밥은 뭘 먹어도 참 맛있다.
거기다 상추쌈은 더 맛있다.
너나 할것 없이 다들 상추를 싸오셔서 빈손으로 간 나도 잘 먹고 왔다는...
근데 산에 갈때는 역시 약간 짭조롬한 반찬이 짱입니다요.
상추를 싸온 분은 많으신데 쌈장을 싸오신 분이 단 한분이셔서 쌈장이 동났었다는...ㅎㅎ
복계산. 바위도 많고 오르락 내리락 재미있지만 하산길을 흙이 좀 위험했던 산.
정상의 능선을 타고 한바퀴 도는데는 세시간 정도 걸린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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