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막이 옛길을 내려와서 땀을 식히고 싶다면,
이왕이면 이쁘고 아기자기한 곳을 찾는다면,
식당과 카페가 모여있는 곳에서 안쪽으로 조금 들어가면
풍경카페가 있다.
야외자리야 다 있다지만, 산의 푸르름에 눈을 쉬면서 빙수를 먹는 맛은... 캬~~~
여기는 특이하게도 깨진 질그릇마다 이끼와 식물들이 자라고 있다.
이게 증말 이쁘고 귀엽고 아기자기 하단 말이죵. ㅎ
충북 괴산군 칠성면 사은리 288-5
043-832-9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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