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강변에 주르륵 있는 카페 말고, 조금 들어간 곳에 있는 카페 래유.
간판의 글씨체가 꼭 쾌유같이 써있어서.. ㅋ
3층건물이라 전망이 참 좋다.
왼쪽으로는 산이 보이고, 오른쪽으로는 강이 보인다.
카페 래유: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 811
031-591-9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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