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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찍은


[2008년 4월 30일]


꽃이란게..자세히 보믄 느무느무 이뽀.. 길가의 잡초꽃까지도...
카메라는..눈으로 보는 것만 못하다니깐..아무리 잘 찍어도.
뭐, 그닥 잘 찍은 것이 아니어설 큰소리 못 치겠네..ㅜㅜ

간만에 개나리꽃 던지며 놀았음.
개나리는 공중으로 던지면 도르르 돌면서 떨어지는데.. 그게 참 이쁘단 말이죵.
단풍씨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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