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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찍은

눈이 펑펑 오던 날, 고덕주공 6단지. 5단지.

고덕주공 6단지. 제일 마지막에 이주할 단지.

고덕주공 5단지.

지난달에 이 사진을 찍을때만 해도 사람이 살고 있는 집이 종종 있었는데..

지금은 모두 이사가고 화단의 가장자리도 모두 뽑아내고, 나무도 뽑아내고 있다.

철봉담장도 모두 뽑아냈다.

고덕사회체육센터 옆의 어린이집.

여기도 6단지가 이주하고나면 리모델링 한다는데...

뭔가 쓸쓸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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