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9일 ]
밥 잘 안먹는 나를 위해~ 가 아니고..
이번에 새로 담근 김치를 얻어가면서 친구가 사다 준 대부도 옥수수 찐빵.
너무 달지도 않고, 너무 크지도 않고...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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