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에 명성교회 앞을 지나다 들어간 식당
왕여사의 왕 맛있는 집.
방마다 번호가 붙어있다.
얼핏 봐서는 식당이라기 보다는 찜질방같기도.
방 문이 이런 나무문이다.
내부가 정말 맘에 듬.
독특한 천정의 조명.
이렇게 한상 가득.
서울에서 이 가격에 이만한 식사면 아주 훌륭하다는 생각.
깔끔하고 무난하고 괜찮은 집.
서울시 강동구 명일동 329-10번지 명성교회 앞.
02-3427-9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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