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찍은 서울, 삭막한 도시의 가을. 파란0101 2012. 2. 21. 16:09 [2005년 10월 17일] 집으로 오는 길, 석촌호수를 빙 둘러 걷는데 사람들이 열심히 사진 찍길래 나도 꼽사리 껴서 함 찍어 봤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억의 기록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찍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대문운동장 바로 앞의 청계천. (0) 2012.02.21 예봉산에서. (0) 2012.02.21 민들레. (0) 2012.02.21 선인장 파크. (0) 2012.02.21 남한산성. (0) 2012.02.21 '내가 찍은' Related Articles 동대문운동장 바로 앞의 청계천. 예봉산에서. 민들레. 선인장 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