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일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어서..
속에서 천불이 난다고 하던가?
열불이 뻗친다고 해야 하던가...암튼
그런 일이 있어서 이 써늘한 날씨에 시원한 것이 먹고 싶어서 간 유천 냉면.
물냉면 육수가 참 시원하고 맛있더군.
조미료를 많이 사용하지 않은 맛이라고 할까나...
찾아가는 길이 조금 복잡하다.
모르는 사람은 찾아가기 좀 어려울 듯.
송파구 풍납2동 397-18
485-5102..5774..4456..
다음에도 또 냉면이 먹고 싶을때 찾고 싶은 곳. 맛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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