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산에 갔다가, 영지버섯을 땄다.
뒤쪽에 있는 것은 엄마가 딴거.
앞에 있는 제일 큰 것이 내가 딴거.
영지는 그냥 말리는게 아니라 한번 삶아내서 말려야 윤기가 반들반들 난다고.
이제야 막 삶은거니까...며칠간 잘 말려야지
이렇게 귀한 약재를 따게 해주신 산할아버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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