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 오피스텔 갔다가, 어디가 맛있는지 미사는 아직 잘 모르므로

집앞의 식당으로.

동태탕이 꽤 맛있었다. 추천메뉴.

그런데... 다른 메뉴는 좀..

친구나 나나 둘다 비빔국수를 좋아해서 하나 시켰는데.. 완전 실패.

여기서는 그냥 동태탕만 먹는걸로.

하남동태탕

경기 하남시 망월동 1117 2층

031-794-7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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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시 망월동 1117 2층 | 하남동태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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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하남 이마트 부근에 있던 떡볶이집이 미사로 이사를 왔다.

롤라장도 있고 사우나도 있는 건물이다.

근데..주차장의 차 돌리는 공간이 너무 좁아서 주차가 불편하다.

닭한마리도 한다. 전에는 떡볶이만 먹어서 몰랐는데. 새 메뉴인가.

 

차돌떡볶이. 어른들은 그냥 애들 먹는 떡볶이인줄 안다고. 해서, 떡전골로 이름을 바꾸시겠다고 한다.

먼저 가게에 있던 시계도 그대로 다시 달려있고...

영업 하시는지 여쭤봤더니 위치가 바뀌었다면서 보내주신 명함 사진.

경기 하남시 망월동 1111번지 신성프라자 306호.

031-793-6667

아직 상가가 다 입주하지 않아서 썰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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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시 망월동 1111-1 3층 | 모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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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남시 미사는 새로운 맛집들이 참 많이 생긴다.

새 상가에 새 맛집들.

전에 갔던 빵집과는 다르게 찾아가기도 다 쉬운 곳에 맛난 빵집이 생겼다.

빵 나오는 시간도 딱 표시 되어 있어서 시간맞춰 가면 된다.

빵 종류가 엄청 많지는 않지만, 다 맛있는 빵들.

오~~ 저 인스타에도 올렸습니다~~~ 다음에 보여드리고 할인받을랍니다~~~

앙증맞고 귀여운 케잌들도 있고.

내가 산 빵에는 버터가 통으로 껴있어서.. 먹을때마다 진자 고소함이 극을 달리는 빵이었음.

경기 하남시 망월동 1081 미사역효성해링턴타워 1층 1067호

031-796-3002

010-3836-0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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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시 망월동 1081 미사역효성해링턴타워 1층 1067호 | 빵긋행복공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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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탕수육이 맛있는집이 있다고 해서 가봄.

단무지와 양파는 셀프인데.. 단무지가 얼마나 얇게 썰려있는지 모른다.

친구는 그게 맛있다고 하지만..난 글쎄.

친구가 본점이랑 맛이 좀 차이가 있다고, 본점이 더 맛있다고 하지만, 나는 본점이고 뭐고 가본적 없으니 패스.

요 탕수육이 진짜 맛있다.

여자 둘이 오면 짬뽕 하나에 탕수육 하나면 적당할 듯.

짬뽕을 각자 시키는 바람에 둘 다 남겼다.

짬뽕도 진하고 맛있었음. 교동짬뽕의 덜매운 버전같은 맛.

홍콩반점 미사강변중앙점

경기 하남시 망월동 1079 214호

031-79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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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시 망월동 1079 214호 | 홍콩반점0410 미사강변중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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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동 어디쯤 있던 식당이 옮긴거라고 들었는데...

하여간 맛있는 동태탕집.

사진은 아직 끓기 전이라서 맛없어 보이지만, 맛있는 동태탕임.

솥밥이라서 나중에 누룽지 퍼먹는 맛이 있음.

 

경기 하남시 서하남로 440 1층

 경기 하남시 춘궁동 308-6

02-426-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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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시 춘궁동 308-6 1층 | 둥지동태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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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돈가스 맛있는 집이라고

늘 보면 손님이 많은 집이라고 해서 가본 집.

가츠몽.

미사의 호수공원 앞의 상가에 있는 식당이다.

가끔 친구 만나러 미사 갈때마다 새로운 식당을 찾아내는 재미가 있다. ㅎ

무조건 돈가스 정식으로.

모듬가츠 정식 시켰다. 골고루 먹어볼라고. 욕심껏.

등심은 조금 뻣뻣했고, 생선은 두툼한 생선살이 맛있었고, 새우는 바삭하니 맛있었다.

그리고, 우동은 보통. 밥은 좀..너무 고슬고슬했다.

단무지가..바닥이 비칠정도로 얇은 단무지가..달랑 두개. ㅎㅎㅎ

바삭바삭하고 맛은 괜찮았는데.. 뭔가.. 약간 아쉬운 느낌이었다.

뭔가가.. 그게 뭘까?

가츠몽 미사호수공원점

031-791-9399

경기 하남시 망월동 1077 센트럴파크1 1층 1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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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시 망월동 1077 센트럴파크1 1층 112,113호 | 가츠몽 미사호수공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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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은 주로 명일동에서 먹다가, 오랜만에 지호에서.

조 마늘이 아린맛도 없고, 삼계탕 먹다 느끼할 때쯤 느끼함을 딱 잡아줌. 아쥬 맛있어.

후식 차까지.

지호한방삼계탕

경기 하남시 풍산동 234-2

031-795-9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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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시 풍산동 234-2 3층 | 지호한방삼계탕 하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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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수영장에 다니는 언니가 운영하는 식당, 샘나는 집.

바로 옆이 사찰이라서, 사찰 신도님들이 많이 오실 듯.

수영장 모임으로 갔음.

오리백숙을 시키면 이렇게 찰밥이 따로 나온다.

다 먹고나서 탕에 넣어 더 끓여먹던, 그냥 먹던 마음대로.

원래 이 메뉴는 없는데, 해달라면 해준다고.

뒤곁에 이렇게 채소들을 직접 길러서 사용한다.

뒤쪽으로 산책로도 있으니 식사후 한바퀴 도는 것도 괜찮을 듯.

샘나는 집

경기 하남시 초이동 17-3

02-442-6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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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시 초이동 17-3 | 샘나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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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에 유명한 흑염소집이 몇군데 있는데, 그중하나.

하남골 흑염소 전문점.

얼마나 먹는게 바빴으면.. 탕 사진이 없네.. ㅋㅋ

 

하남시 서하남로 605번길 20-24

하남시 교산동 42-4

031-793-0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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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시 교산동 42-4 | 하남골흑염소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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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 자동차 정비업소 부근의 나카노라멘.

전부터 가봐야지 했던 곳이라서

차 고치는김에.

각종 피규어로 장식이 되어있었다.

아이가 오면... 난리 나겠구만.

메뉴는 정말 단촐하게도 라면뿐.

나카노라멘과 비빔라멘. 냉라멘도 있던 듯.

대표메뉴인 나카노라멘으로.

주먹밥과 세트다.

파가 듬뿍에 시금치와 차슈와 숙주와 죽순과 계란과 도르르말린 어묵이 한조각.

차슈가.. 조림된 차슈가 아닌 삶은고기같고.. 음..

국물이 우동국물이다.

난 진한 돼지등뼈국물이 좋던데.

정성스럽게도, 주먹밥 가운데 참치마요가 들어있다.

요것 만드느라 조금 시간이 걸려 나오는 듯.

앙증맞음 김으로 앙증맞은 주먹밥을 앙증맞게 싸서 앙증맞게 베어먹으면 됌.

깔끔한 맛을 좋아한다면 괜찮겠지만, 진한 돼지뼈국물을 좋아한다면.. 글쎄?

우리집 뒤에 덮밥에는 약하지만 지~~인한 국물이 맛있는 정통 라멘집이 있어서...

경기 하남시 덕풍동 212

031-795-6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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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시 덕풍동 212 | 나카노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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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허할땐 삼계탕이랑 추어탕이 제일 좋기에,

이번에는 추어탕으로.

가까운 미사리 남원추어탕.

팔당대교 아래쪽 하남방향.

요즘은 강황밥이 유행인가...

맛은 추어탕맛.  부추 듬뿍넣고, 갈아져 나온 마늘과 매운고추를 듬뿍 넣어서 먹으면

개운하고 맛있음.

지나는 길에 또 들러서 먹을만한 집.

미사리 남원추어탕

경기 하남시 창우동 47-11

 031-793-9307

하남에서 팔당대교 타러 가는 길, 고가교 아래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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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시 창우동 47-11 | 미사리남원추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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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서 길만 건너면, 하남시 초이동 초입에, 봉메밀이 있다.

일자산 산책로 입구에 있어서 일자산을 다녀오는 길에 들르기도 좋다.

지나면서 저기 한번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도 못 들렀는데, 큰맘먹고 가봤음.

원래 먹고싶던건 판모밀이지만

시원하게 말아진 냉모밀도 좋아하는지라.

요즘 신메뉴 개발하셨는지 메밀짜장도 있던데,

그건 다음에 먹는걸로.

난 개인적으로 모밀이 부드럽게 푹 삶아진게 좋다.

근데.. 슬러시국물에 담겨진 모밀면은 차가운 국물때문인지

면이 좀 딱딱했다.

찬국물에 담기는 면은 좀더 푹 삶아야 단단해지지 않는데....

꼭 덜삶긴듯한 면이었지만, 잠자코 먹었다.

그리고, 국물까지 다 먹고나니 추워서리....ㅎㅎ

이 맛에 메밀은 여름에 먹는거지. 내가 좀 빨리 먹긴 했음.

다만 이 집 면을 원래 이정도로 삶는건지.. 좀.. 실망.

얼음육수에서도 보들보들한 면으로 줬어야 했는데.

봉메밀 본점.

경기 하남시 초이동 96

02-427-8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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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시 초이동 96 | 봉메밀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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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 그래봐야 8시쯤이지만, 저녁먹으러 간 곳.

하남에 있는 별난 버섯집.

주차장 꽤 넓음.

상일동과 서하남 사이로 뚫린 신길 말고 구길로 들어서야 함.

대부분이 보면 버섯 육개장을 먹는다.

버섯이 종류별로 골고루, 정말 많이 들어있다.

버섯만 집어먹어도 배가 부를 판.

많이 맵지도 짜지도 않아서 좋다.

양이 은근히 많음.

경기도 하남시 광암동 94-1 별난 버섯집

02-485-6113

02-485-6114

새벽 6시반부터 밤 11시까지 영업.

정말 맛있던 집. 몇번 더 가서 먹었어도 변함없이 맛있음.

강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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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시 광암동 94-1 | 별난버섯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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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맛있는 식빵 전문점이 생겼대서 갔음.

알고보니 체인점이던구만.

바로 부근에도 빵집이 있는데 이 집만 손님이 바글바글.

여태 먹은 빵은 우유와 모카빵.

둘 다 맛있었다.

특히 우유빵이 갓 나온걸로 사면 따끈따끈 보들보들한것이

내내 뜯어먹게 된다.

다음에는 밤식빵 사야지.. 하고선 늘 우유식빵을 사네.

다음에는 꼭 밤식빵 사야지.

 

브레드앤밀 미사강변점

경기 하남시 망월동 843-9 1층

031-795-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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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시 망월동 843-9 1층 | 브레드앤밀 미사강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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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을 갔었는데 먹는데 팔려서 제대로 포스팅 한 적이 없는 한우장터.

둔촌동쪽에서 하남으로 들어가다보면 있는 한우장터.

이 집 고기가 얼마나 맛있는지

누구를 데려가도 항상 칭찬 일색이었다.

지난번에는 꽃살이랑.. 뭐 먹었더라?

이번에는 새우살.

꽃살도 정말 맛있었는데.

 

 

단호박찜이 계피향이 나서 좋다.

 

간,천엽은 안먹는다 하면 안줌.

여기에서 주는 간, 천엽은 신선해서인지 냄새가 심하게 나지 않음.

그래서, 먹을만 함.

 

크... 오늘도 먹기 바빴어...

 

 

한우장터

경기도 하남시 감일동 6-2

02-472-9891

 

강추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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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시 감일동 6-2 | 한우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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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가서 먹어도 맛있는 봉천 막국수.

비가 오는날, 지나다가 가게 뒤에 차를 대고 뒷문으로 뛰어들어가 먹은 막국수.

참 오래 된 집인데, 맛이 변함이 없다.

 

 

 

근데, 예전에 갔을땐 분명히 간판이 천서리 봉평 막국수였는데

포스팅 하려고 주소검색을 하다보니

메밀생각봉평막국수

이렇게 나온다.

간판을 확인 해볼껄....

 

경기도 하남시 하남대로 182

031-792-4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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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시 상산곡동 262 | 메밀생각봉평막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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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에 낮에는 학생들이, 밤에는 어른들이 모인다는 맛난 떡볶이집이 있대서 가봤음.

한탕 즉석떡볶이.

여사장님. 맛에대한 자부심이 아주 강하심.

육수도 양념도 모두 자체 개발 하신거라고.

통오징어와 길다란 떡볶이떡, 라면사리와 콩나물 아래에 차돌박이가 가득...

매운맛은 삼단계로 조절 가능.

매운것을 잘 못먹는지라 중간맛도 많이 매웠다.

저녁이면 직장 끝난 회사원들이 떡볶이와 소주를 마시러 온다고.

바로 옆 테이블에서도 막걸리와 소주를 연신 마시면서 차돌박이를 건져먹으면서 큰 소리로 세상사 한탄을 늘어놓고 있었다.

나는 모듬떡볶이를 먹었는데, 차돌에 통오징어에 순대에 라면과 계란..값이 너무 비싸서 계란대신 메추리알이 들어있었다.

양이 진짜 많음. 푸짐함. 포장도 가능하기때문에 포장해가는 손님도 많다고.

진짜 강추강추 떡볶이.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743번지 트윈렉스 A동 103호

031-793-6667

010-6797-2999

하남 이마트 근처 트윈렉스에 있다. 주차가 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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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시 덕풍동 743 트윈렉스 A동 103호 | 한탕즉석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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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에 새로운 건물이 들어서는거야 하루이틀 일도 아니라지만,

정말 하루아침에 생긴듯이 떡하니 생긴 건물이 있다.

식당이다. 새로 생겼으니 가봐야지. ㅎ

 

 

이층건물의 이층은 식당이고 일층은 커피숍이다.

 

 

 

반찬이 나오기 전, 컵이 나왔을때 기분이 상했다.

죽은 모기의 말라비틀어진 시체가 들어있었다.

반찬 상태는 괜찮았지만..

 

갈비탕에 들어있는 굵은 당면은 도데체 젓가락으로 집어서 먹을수가 없었다.

얼마나 끓인건지, 얼마나 국물속에 잠겨있던건지 입으로 가져오기도 전에 뚝뚝 다 끊어지고

옆의 앞접시에 덜기도 전에 다 끊어지고...

얼굴을 갈비탕 그릇에 박듯이 가까이 대서야 간신히 먹을수 있었다.

그렇다고 해서 국물이 진한 진국도 아니고.. 거 참.

 

 

갈비탕 받침대.

내가 물티슈로 닦아서 저 정도.

저거 그냥 행주로 쓱쓱 닦아놔도 될 것을...

저 지저분한걸 닦지도 않고 받쳐내고 받쳐내고 또 받쳐내고..

밥맛 떨어지게.

 

 

아래 일층의 커피숍.

밥먹고 영수증을 가져가면 한잔에 2000원씩 커피를 마실수 있다.

 

 

 

자판기 커피는 무한 꽁짜.

 

지저분하고, 맛도 별로고. 다시 가고 싶지 않은 곳.

새로 생겼으니 한번 가본 곳.

점심시간에 차가 가득이던데. 손님도 많던데.

뭐, 난 별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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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미사에 맛있는 장어집이 생겼대서 슬슬 가보았다.

 

어찌나 사람이 많던지 바글바글.. 평일인데도.

그래서 자리가 없는줄 알고 기다렸었다.

유리 너머로 보이는 실내 자리도, 심지어 앞에 밖에서 먹는 자리도 빈 자리가 없었으니까.

근데 가게 둘러보자고 슬슬 뒤로 가보니.. 빈자리가!!

가게 뒤쪽이라 산소도 보이고, 정리되지 않은 잡초도 보이지만, 한갓지고 좋았다.

뒤쪽은 테이블이 세개였던가.. 우리가 앉기가 무섭게 빈 자리도 다 차버렸지만.

 

 

 

장어가 나오기 전 입가심으로 먹는 묵사발. 시원~ 합디다잉.

 

 

 

 

 

장어 맛은..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 ㅎㅎ

 

하남시 풍산동 447-4

031-793-2237

010-7122-6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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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시 풍산동 448-4 | 미사풍천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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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외곽에 아주 예쁜 레스토랑이 생겼다고 하기에 가봤다.

식당을 하시던 분들이 아니라 선생님과 성악가 부부이신데 레스토랑을 내신거란다.

왠지 낭만적이야...

 

 

 

오스트리아가 아니라 오스테리아 308.

이름이 참 특이하다. 왜 오스테리아인지는 모르겠음. 

 

실내는 엄청 밝고 깔끔하다.

주방이 훤히 보여서 음식 만드시는거도 볼수 있다.

 

 

 

 

 

앗. 그러고보니 칼만 손잡이가 다르네? 세트 아닌가?

 

에피타이저? 주문 안해도 나왔으니 뭐 그런가부지.

두 빵이 모두 맛있음.

 

 

 

같이 간 언니가 주문한거라 뭐 뭐 시킨건지 잘 모르겠다.

아마도.. 토마토 치즈 파스타랑 버섯 리소또였던거 같다.

 

고추랑 피클은 자주 먹어서 아는데 올리브까지 들어있는건 첨 먹어봄.

 

 

유명한 성악가들의 응원 메세지들.

와우~ 진짜 유명한 분이신가봐욤.

 

후식 커피. 커피도 진하고 맛있음.

 

 

카운터에... 소녀상. 급 찡~ 해짐.

 

오스테리아308

경기도 하남시 하남대로 308번지.

경기도 하남시 하산곡동 426-4

010-2328-6673

070-8834-6673

 

음.. 연인들이 가서 아기자기한 데이트 하기에 괜찮은 곳.

맛은요, 실은요, 제가 양식은 맛을 잘 몰라서요... 맛.. 있는거 같아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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