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찍은 곶감 말리기. 파란0101 2012. 11. 10. 22:50 비 맞지 않게, 직사광선 쪼이지 않게.. 서늘한 곳에서 바람이 살랑살랑 말려주는 곶감. 심심하면 겉만 마르고 속은 아직 촉촉한 곶감을 하나씩 하나씩 떼어다 먹는 재미. 가을은 빨간색이고 주홍색이고 노랑색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억의 기록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찍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돌담 (0) 2012.11.10 가을, 논, 은행잎. (0) 2012.11.10 팔당댐 앞.. (0) 2012.02.21 선물받은 전자사전 (0) 2012.02.21 커핀에서 먹은 빵 (0) 2012.02.21 '내가 찍은' Related Articles 돌담 가을, 논, 은행잎. 팔당댐 앞.. 선물받은 전자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