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19일]
지루한 비 때문에 팔당댐의 수문을 열었대서 며칠간 종종 들렀는데,
어느날 새로운 것이 눈에 띄었다.
저녁만 되면 수문을 열어서 물구경 온 사람들의 차가 북새통이더니만
주차금지 안내표지가 하루아침에 여러개 조로록 서 있다.
견인되는 차는 한번도 못 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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