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찍은 돌담 파란0101 2012. 11. 10. 22:53 어린시절, 흔하게 보던 돌담길. 그리고 호박넝쿨. 서울 경기지역에서는 쉽게 보기 힘든 돌담길. 어린시절 우리동네에 흔하던 돌담길. 친숙한 이끼낀 돌담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억의 기록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찍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해 일출 (0) 2012.11.10 비가 오시던 밤. (0) 2012.11.10 가을, 논, 은행잎. (0) 2012.11.10 곶감 말리기. (0) 2012.11.10 팔당댐 앞.. (0) 2012.02.21 '내가 찍은' Related Articles 서해 일출 비가 오시던 밤. 가을, 논, 은행잎. 곶감 말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