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 무렵만 아니었다면 더 볼것이 많았을텐데..싶었음.
생각보다 꽤나 넓음.
연꽃이 가득한 곳도 있고, 가족이나 연인과 산책하기 좋음.
매점 없음. 쉴만한 그늘 없음.
양산 들고 물 한병 들고 산책하기 딱 좋음.
넓은데다가 해질무렵이라 다 돌지 못하고 반만 가다 돌아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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