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에 해바라기 축제가 볼만 하다길래 갔는데..
그냥 넓은 땅에 해바라기가 가득하다는 것 외에는 조용하고..고요하고.. 먹을 것도 없고... 덥고..목마르고..
그랬음.
조금 더 활기찬 축제였음 좋았으련만.
참으로 고요한 축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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