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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자/§§그곳의 찻집§§

[남양주 카페] 가리. 와플이 맛있는 카페.

남양주에서 식사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들른 카페 가리.

 

 이게 원래의 카페건물인듯.

 

 

 이건 후문.

 

 내가 들어간 곳은 카페 앞의 방갈로.

방갈로마다 테이블과 난로가 있다.

바닥도 따끈따끈하다.

연인들이 단둘이 들어가있으면 좋을 듯. ㅎ

 

 방갈로에서 본 북한강.

 

 앗~!! 리필이 되는지 몰랐네~!!!

 

 

여름에 꼭 빙수먹으러 와야징...  

 

 내가 있던 방갈로에서 본 옆 방갈로들.

세개가 더 있구만...

 

 테이블 위의 그림

 

 커피 두잔과 와플을 시켰다.

와플과 과일, 나뚜르 아이스크림과 생크림. 그리고 시럽.

 

 

 아메리카노를 마실때 설탕을 넣지 않는데, 이 각설탕을 넣어먹으니 참말로 맛있었다.

황설탕 각설탕은 처음 보는 듯.

 

 야외의 자리인데, 여기가 흡연구역.

 

 건물 안.

 

 카운터. 카운터를 보고있던 청년.

 

 주차장 앞에서 이렇게 야외 자리가 있고,

 

본채 건물 뒤에도 이렇게 자리가 있다.

여기는 안 올라가봤음.

나중에 또 오게 되면 올라가 봐야지..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북한강은 또 느낌이 다르겠지.

간단한 식사와 술도 있음.

데이트 코스로 완전 추천추천.

여자들끼리 와서 수다떨기도 추천추천.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삼봉리 6-5

 031-576-8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