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가 찍은

모형 강아지.

[2005년 12월 1일]

졸지에 밍키와 아리타,
두마리의 강아지를 잃으신 엄마.
엄청 허전하셨던 모양이다.
강아지 모형을 모아두셨다.

'내가 찍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버스에서 TV를...  (0) 2012.02.21
비얌~~  (0) 2012.02.21
잠실 롯데 뒤쪽에서.  (0) 2012.02.21
울 사무실에서 본 잠쉴~~  (0) 2012.02.21
동대문운동장 바로 앞의 청계천.  (0) 2012.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