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12일]
한번도 창밖을 내다보지 않았었다.
일이 너무 많아 덩달아 야근하다 우연히 내다본 창밖.
바로 앞 공사장엔 백여층짜리 아파트가 들어선다지.
그땐 절대 볼 수 없을 풍경인 것 같아 얼른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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