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가 찍은

울 사무실에서 본 잠쉴~~


[2005년 11월 12일]

한번도 창밖을 내다보지 않았었다.
일이 너무 많아 덩달아 야근하다 우연히 내다본 창밖.
바로 앞 공사장엔 백여층짜리 아파트가 들어선다지.
그땐 절대 볼 수 없을 풍경인 것 같아 얼른 찍었다.

'내가 찍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형 강아지.  (0) 2012.02.21
잠실 롯데 뒤쪽에서.  (0) 2012.02.21
동대문운동장 바로 앞의 청계천.  (0) 2012.02.21
예봉산에서.  (0) 2012.02.21
서울, 삭막한 도시의 가을.  (0) 2012.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