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내려서, 너무 배가고파 정류장 바로 앞의 식당에 들어갔다.
본 설렁탕이란다.
본죽에 본도시락에 이번에는 본설렁탕인갑다.
음... 음... 그냥저냥 먹을만 함. 진하고 깨끗한 느낌의 맛이었음.
'먹고 살자 > 서울 강동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일동 식자재 왕도매마트 2층 식당 (0) | 2018.08.19 |
---|---|
[강동 맛집] 파파육개장 (1) | 2018.06.08 |
[강동 맛집] 명일동 산수고원 손님맞이에 좋은 곳. (0) | 2018.04.05 |
둔촌동 깊은실 청국장과 보리밥 (0) | 2018.03.07 |
[강동 맛집] 상일동 수제버거 전문점 테리스 버거앤 베니에 (0) | 2018.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