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20일
자정에 볶음짬뽕을 먹다.
가뜩이나 요즘 살이 겁나게 찌고 있는데
살 걱정 하면서도 먹어버렸다.
이상스럽게도 날만 추워지면 입맛이 돈단 말이지..
집에와서 몸무게 재보니 좀 더 늘어있다.
내일부턴 정말 다요트다.
저녁 굶기 돌입이다..ㅜㅜ
'먹고 살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굴트 맹기러 먹기. (0) | 2012.02.23 |
---|---|
여자 모임. (0) | 2012.02.23 |
삭힌 홍어에 쓰러지다... (0) | 2012.02.23 |
일본 컵라멘을 먹다 (0) | 2012.02.23 |
음식 재활용-닭 가슴살 샐러드. (0) | 2012.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