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에 다녀온 언니가 꿀빵을 사다줬다.
전에 나도 통영에 다녀왔을때 꿀빵 사왔는데.. 포스팅이 없네? 먹기가 바빴나?
난 그때 오미사 꿀빵을 사왔는데 언니는 나폴리 꿀빵을 사왔다.
꿀빵 맛이야 뭐... 거기서 거기지만 나폴리 꿀빵은 언니의 애정이 더해져서 더 맛있었음. ㅎㅎ
언니 고마워용, 잘 먹었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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