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오는 곳이지만,
그때는 4월, 지금은 9월인데도
여전히 이곳은 햇빛이 쨍쨍.
쩌어기 산 중턱에 굴사가 보인다.
부처님도 약수도 그대로.
내려오는 길에 남극 노성존자님과 이마를 맞대고 개기름도 나누고.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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