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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자

HanCook~ 다녀오다.

2007년 3월 13일




한쿡을 다녀왔다.
잔치마당 하나랑, 떡갈비 하나 주문.
잔치마당이 꽤 맘에 들었다.
떡갈비 안시켜도 되겠다..싶을만큼.
다른 패밀리레스토랑은 대체로 시끄럽고, 양식위주인데
여긴 한식위주이고 조용해서 너무 좋았다.
역시 한국사람은 한식을 먹어줘야 해.
비빔밥두 맛있었구..(물론 맛나게 비벼서겠지만..ㅋㅋ)
대체로 음식이 깔끔하고 맛있었다.
또 가고 시퍼용~~